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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건)
가족의 온기로 깊이 뿌리 내린 터전,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2010)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40분을 가야하는 평택역. 수업이 끝나고 해가 지기 전까지 취재를 마쳐야 한다는 생각에 기차역으로 가는 기...
최유빈 기자  |  2017-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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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돌아가고 싶은 그곳, 『거기, 다다구미』(2015)
언젠가 머릿속 한구석에 묵혀두었던 과거의 일들이 밀물처럼 밀려와 발끝에 고이던 날이 있었다.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는 전혀 갈 일이 없었...
정민주 기자  |  2017-09-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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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가득한 과거와 냉정한 현실 속 사랑 이야기를 담은 『냉정과 열정 사이』(2001)
주황색 지붕으로 덮인 건물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피렌체는 해질 무렵 노을과 참 잘 어울린다. 새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옛 것으로 ...
김보문 기자  |  2017-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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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부의 삶을 그린 『삼오식당』(2009)
고등학교 1학년, 야외 수업으로 대전역 뒤에 위치한 ‘쪽방촌’이라 불리는 동네를 찾아간 적이 있다. 선생님께서 설명하시길, 과거 도심이...
조은빈 기자  |  2017-05-2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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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다를 것 없던 5월 그날의 아픔을 담은 『소년이 온다』(2014)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대통령직을 파면당했다. 이로부터 30년 전인 1987년에는 박종철 학생의 고문치사 사...
김민우 기자  |  2017-05-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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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눈으로 마주한 서울의 하늘과 바람과 ‘스무 살’
스쳐 불어오는 봄바람은, 단지 봄이라는 이유로 마냥 향긋하지는 않다. 스무 살 또한 그러하다. 봄과 스무 살은 동의어(同義語)는 아니지...
   |  2017-05-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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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특별한’ 도시의 속, ‘평범한’ 이야기
기자는 서울 토박이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을 벗어나 살아본 적이 없다. 인생에서 지하철역은 어느 곳이든 걸어서 10분 이내에 당연히...
   |  2017-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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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목소리에 대답하는 화가가 사는 곳
유명 언론사의 신문기자로 일하다 미국으로 훌쩍 떠나 7년간 뉴욕 브루클린(Brooklyn)의 한국문화센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  2017-04-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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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터전과 이념의 싸움터, 『시장과 전장』 (1964)
『시장과 전장』은 1964년 12월에 현암사에서 간행된 박경리의 장편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는 전쟁을 겪는 다수 민중의 삶과 이념적 인...
조성호 기자  |  2017-03-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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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타임슬립 1932』(2015) 속 서대문구와 종로구
이하의 『타임슬립 1932』는 고등학생 전율이 역사적인 사건으로 되돌아가는 타임슬립(time slip)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가정형편...
권미양 기자  |  2017-03-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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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후 서울의 도시화 과정을 담은, 『서울은 만원이다』(1966)
서울은 만원이다』는 1966년 2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250회에 걸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이호철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
조성호 기자  |  2017-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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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의 아련함을 추억에 담은 <건축학개론>(2012)
어떤 이는 첫 사랑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처음 사랑을 해서 그런 것일까. 첫사랑은 첫 맛이 단, 그러나 끝 맛이 씁쓸한 초...
김민우 기자  |  2017-03-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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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Paris)를 담은, 『파리의 노트르담(Notre-Dame de Paris)』
『파리의 노트르담』(1831), 기자 역시 그랬고, 아마 많은 사람이 ‘노트르담의 꼽추’로 이 소설을 더 많이 접하지 않을까 싶다. 그...
조은빈 기자  |  2017-02-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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