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캠퍼스 상경대학 회계학전공은 회계학으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회계 정보의 사용 및 회계 정보의 생산 단계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회계학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목표로 한다. 회계학전공의 학우들은 △일반목적의 재무회계 △기업의 원가관리 회계 △세무 △회계감사 △회계정보시스템 등 회계 정보가 어떻게 생산되고 해석되는지 학습한다. 회계학전공 1학년 재학생은 전공필수 과목인 을 통해 경제학의 기본개념과 기초이론을 학습한다. 학우들은 경제와 사회에 관한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고,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조소과는 조소의 조형기법과 이론을 배워 현대 미술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작가와 미술 교육자 양성에 교육목표를 둔다. 또한, 새로운 매체의 등장으로 현대미술에서 입체적 표현 방법 이 중요해지면서 입체작업을 다루는 중요한 기술을 교육 과정의 중심으로 다룬다. 교육 과정은 기초적인 조형원리에 대한 파악을 시작으로 여러 기법을 습득하고, 매체를 이해하여 작가로서의 개념을 확립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해하며 개개인의 역량을 이끌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는 섬유미술과 패션디자인에 관한 이론과 실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섬유미술뿐 아니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학우들은 이론과 실기교육을 통해 예술가가 지녀야 할 능력과 창작 패션 분야를 주도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서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1학년 학우는 전공기초 과목으로 와 을 이수한다. 에서 공간과 입체적 형태의 기본적인 조형요소 및 구성원리를 이해할 수 있
서울캠퍼스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는 우리 전통문화와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 닥칠 문제를 올바른 역사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역사인(人)을 양성한다. 더 나아가 이를 통해 유능한 역사교사를 육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사교육과 학우들은 한국 및 동서양 역사의 전개과정과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동시에 교육학 이론과 교수법 등을 배운다. 1학년은 , 등의 수업을 통해 한국과 동·서양의 역사와 교육의 학문적 기초와 이론을 체계화한다. 2학년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동양화과는 1979년 회화과에서 독립적으로 창설된 학과로, 전통미술의 계승과 문화정체성 확립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창조적 미술인(人)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동양화과의 교과과정은 실습 중심의 과목과 이론 중심의 과목으로 나뉜다. 실습 과목에서는 실내와 실외에서 자연물을 그려보는 사생활동을 통해 조형 요소의 묘사와 채색 기법을 배우게 된다. 이론 과목에서는 동양회화의 흐름과 기본 원리를 배우며, 전통적 회화 작품의 현대적 해석 및 활용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한다. 1, 2학년 때는 수묵화와 채색화에 관한 전반적인
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부는 광고·홍보 기획 등의 이론 교육과 광고·홍보 제작 및 디자인 등의 창의적(Creative) 실무 교육을 고려한 전인적 융합 교육 과정을 두고 있다. 또 통합적 시각을 지닌 특성화된 광고 홍보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1998년 세종캠퍼스에 창설된 광고홍보학부는 2003년부터 매년 광고홍보축제인 HUAF(Hongik University AD&PR Festival)을 개최하여 전국 예비 광고인들이 교류하는 공간과 실력 함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광고홍보학부 1학년 재학생은 , 과
미술대학 산업디자인전공은 환경자원과 생활문화 창출을 위한 인공환경 등의 문제를 다각적이고 폭넓게 접근해 미래 디자인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 산업디자인전공 학우들은 현대 산업사회의 인간, 기술, 환경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는 전문인으로 거듭나게 되며 졸업 이후 졸업생은 사회의 전반적인 분야와 디자인의 국제 경쟁력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1학년 신입생은 체계적인 조형훈련과 창의적인 사고 발상을 위한 기초교육 미술대학 학부 공통 기초 과정인 기초평면(1)과 기초입체(1)을 수강한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시각디자인전공은 디자인학부로 입학 후 2학년부터 진입 가능하며, 이후 본격적으로 전공과 관련된 심화된 과목을 배운다. 특히 오늘날 매체의 발달로 시각 영역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어 시각디자인전공 학생은 관련 분야와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인다. 더불어 이에 따른 창의적인 교육 내용과 방법을 창출해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시각디자인전공 1학년 재학생은 미술대학 학부 공통 기초 과정을 통해 기초평면(1), (2)와 기초입체(1), (2)를 수강해 전반적인 조형감각을 기른다. 더불어 디자인학부에 공통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예술학과는 조형예술 분야의 구체적인 예술현상을 폭넓고 깊게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학부 커리큘럼이 크게 미학, 미술사학, 예술학으로 나뉘어 각 학문 분야의 기초적인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더불어 예술학과에서는 양식사적, 사상사적, 사회문화적, 비평철학적, 정신분석학적 접근 등 다양한 방법론을 토대로 시각예술 작품을 총체적으로 분석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또한 인문학에 가까운 학문을 배우는 예술학과이지만 미술대학에 포함되어 있어 시각예술작품의 창작 배경과 미술사, 미술비평 및
미술대학 목조형가구학과는 국내 가구디자인 교육의 최고 학과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가구디자인 및 제작능력을 통해 미래의 디자인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목조형가구학과의 전공 수업은 이전과 달라진 현대 사회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가구문화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가구산업이 현재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목조형가구학과는 체계적인 학문적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본 학과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계작업실과 같은 교육시설을 갖추고 가구디자인 분야에서 작가, 디자이너, 이론가
본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는 중등학교 학생들에게 국어를 올바르게 교육할 유능한 국어교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특히 언어와 문학에 관한 지식을 두루 이해하고 이를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국어학, 국문학 등 국어국문학 전반에 걸친 전문 지식은 물론 국어교육과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교수한다. 또한 교사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교직 과목은 각 학년별로 개설되어 있는데 1,2학년 때는 교육학개론, 교육 심리 등의 과목을 통해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서울캠퍼스 경제학부는 시장과 정부 그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 지식 습득을 통해 과학적 분석력과 전문가적 업무 능력을 갖춘 국제 사회의 지도자가 될 경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두고 있다. 1964년 본교의 상경학부 경제과를 시작으로 1988년 새롭게 출범한 법학과와 함께 법경대학(法經大學)을 구성하다 2007년에 분리·독립하여 현재까지 독립학부 ‘경제학부’로 운영되고 있다. 졸업생은 정부 및 공공기업, 언론계 혹은 금융기관 등으로 진출하거나 경영전문대학원 및 법학전문대학원 등에 진학한다.경제학부 1학년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