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부문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 취재부 기자 모집 대상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 재학생(활동기간 최소 3학기) 모집일정서류접수: 2/21~3/8논술 및 면접: 3/9 낮 12시~4시 /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S동 211호접수방법지원서 양식: 홍대신문 온라인 홈페이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기방문접수 - 서울캠퍼스 S동 212호(홍대신문사 행정실)로 접수E-Mail접수 - hiupress@daum.net으로 접수 활동혜택매주 원고료/ 매학기 공로장학금/ 봉사시간 15시간 지급문의행정실 02-320-1336편집국장 홍준영 010
22일(금) 오전 10시 30분 본교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 합동으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제69회)이 개최된다. 본 학위수여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학위 수여 ◇석사학위 수여 ◇박사학위 수여 ◇시상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문회장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총 학위 수여자는 학사학위 2,887명, 석사학위 556명, 박사학위 58명으로 총 3,501명이다. 학사학위는 상경대학 E-마케팅전공 박채연 학우에게 대표로 수여된다.
1월 30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홍문관(R동) 5층 회의실에서 2018학년도 2학기 국내외 공모전 및 대회에서 입상한 대학원생 27팀을 대상으로 포상식이 진행됐다. 포상식에서는 3개 국제 대회와 24개 국내 대회에서 수상한 본교 재학생 및 수료‧졸업생에게 포상이 수여되었다.이번 포상식에는 이한순 대학원장과 수상자 14명이 참석해, 서울캠퍼스 민찬홍(디자인학부) 외 13명의 대학원생이 수상했다. ‘재단법인 한영 텍스타일디자인 공모전’에서 동상 수상자로 포상을 받은 김영화(섬유미술) 원우는 “앞으로 더 좋은 디자인을
2019학년도 전과전형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니 전과 희망자는 기한 내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1. 전과 허가조건 가. 동일캠퍼스 내에 각 대학 간의 전입은 학과(부)별 입학정원의 30% 이내에서, 전출은 학과(부)별 입학정원의 50% 이내에서 허가한다. 다만, 사범대학의 전입은 학과별 입학정원에서 결원이 발생한 경우에만 충원 가능하며, 지원 가능 학과는 아래와 같다. - 사범대학 지원 가능 학과 나. 동일캠퍼스가 아닌 캠퍼스(세종→서울)간 전과는 학과별 여석 범위 내에서 허가하며, 신청 가능한 학과는 아래와 같
서울캠퍼스 지난 21일(수) 오후 9시 30분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층 세미나실에서 2019 단결홍익 서울캠퍼스 학생회 총선거 개표가 시작되었다. 개표는 약 6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입후보자가 없는 법과대학을 제외하고 △건축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문과대학 △미술대학 △사범대학 △캠퍼스자율전공 △총동아리연합회 △경제학부 △총학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표 현장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후보자, 개표 참관인, 그리고 본지와 현장을 생중계한 교육방송국 HIBS가 자리하였다.
인권 및 성교육 관련 필수 교양과목 부재온라인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 실효성 떨어져일회적·일방적 진행 방식 지적돼 최근 단톡방 내 성희롱 등 사이버 성범죄가 급증하면서 일각에서 교내 인권 및 성 관련 교육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본교 성평등상담센터는 현재 여성가족부 성폭력 의무 교육 항목에 해당하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신입생, 대동제 부스 운영자 대상 성교육 △한국 다양성 연구소 김지학 소장 강연 △재학생 온라인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
홍문관 자율학습실, 학생회 차원의 대책 마련 예정중앙도서관 열람팀, “T동, 현실적으로 단속 힘들어”실질적 관리 및 학우들의 배려 필요해 최근 법과대학 학우들 사이에서 서울캠퍼스 홍문관(R동) 9층에 위치한 자율학습실의 ‘사석화(私席化)’ 현상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수의 학우들이 자리에 짐을 두고 장기간 방치함에 따라 좌석의 사석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영(법학1) 학우는 “공부하던 학우들이 좌석에 짐을 두고 귀가하는 등 혼자만의 자리처럼 사용하고 있어 열람실 이용이 힘들다”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법과
본교 체육부 소속 운동부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에서 각기 다른 결과를 이루면서 2018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금) 경희대학교와의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해남대회에서 본교 배구부의 첫 경기가 열렸다. 해당 경기에서 경희대에 패배했으나, 다음날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뒤 예선 최종전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7월 4일(수)에 있었던 예선 최종전에서는 중부대에 3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7월 6일(금) 대회 4강전에서 경기대에 3대 0으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
강의 콘텐츠 다양화에 대한 학우들 요구 증가학우들, 성적 및 출석 등 관련 문의 창구 몰라…출석 악용 가능성도 지난 2017년 9월 세종연합교양대학 주관 시민교양과목 ‘세종學(이하 세종학)‘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세종학 교과 개설 1년이 지난 현재, 수업 운영과 방향성 측면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발견되었다. 세종학은 매주 강사와 강의 콘텐츠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성적 및 출석과 건의사항 등 수업 관련 문의 창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출석 확인을 악용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서울캠퍼스, 엄격한 징계 적용 통한 선거 공정성 추구세종캠퍼스, 자율성 확대했지만 선본의 선거 시행 세칙 숙지 부족 2019 단결홍익 총선거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한편 선거 진행 과정에서 캠퍼스 곳곳에 붙어있는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징계 공고문 및 사과문이 학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유독 징계가 많았던 이번 총선거에 대해 ‘총선거 시행 세칙 및 선거 규약과 그 적용이 다소 엄격했다’라는 의견과 ‘선본 구성원의 세칙 및 규약 숙지가 미숙했을 뿐이다’라는
당신의 컵, 비워내셨습니까?지난 17일(토) 오전 1시, 제4공학관(T동) 4층 일반열람실에 놓인 쓰레기통 위에 학우들이 내용물을 비우지 않고 올려둔 플라스틱 컵들이 줄지어 있다. 미화직근무자들은 컵의 내용물을 비운 뒤 다시 분리수거 해야한다.
매주 1회 만남조차 어려워허위 보고서 작성 등의 문제점 존재해교수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규모 축소… 활동 관리 강화 예정”최근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선 ‘학습 튜터링’과 ‘한국어 튜터링’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었다. 위 제도들은 성적 경고자 및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 습득 등의 학업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학습 튜터링의 경우 시험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모임 운영이 원칙이다. 하지만 실제 튜터링에 참여하고 있는 학우들은 위와 같은 원칙이 지켜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방범시설 확충 이루어져범죄예방 커뮤니티 활성화 초점지난 4월 세종캠퍼스는 법무부와 형사정책연구원, 건축도시공간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법사랑타운 시범 사업지’에 선정되었다. 이에 세종캠퍼스는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rough Environment Design) 사업의 일환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셉테드 사업은 건물과 어우러진 환경을 디자인해 잠재적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건축 설계 기법 중 하나이다.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측은 지난 8개월 동안 법무부와
비전임교원 측 “열악한 시간강사에게 필수적인 법안”학교 측 “오히려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지 못할 것”우려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찾아야 해 최근 대학가에서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법안 제정 이후부터 4차례나 적용이 연기되었던 강사법은 내년 1월 1일(화) 이후로 국내의 모든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대학교 비전임교원들의 권리를 강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수업이 없는 방학에도 강사 급여 보장’, ‘강사 임용 3년 보장’ 등의
경영대학 측, ‘학점세탁’을 위한 계절학기 재수강 방지해야 해학사지원팀, 한 단과대학만 최대학점 제한 적용 어려워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논란이 된 ‘경영대학 계절학기 재수강 최대학점 조정’ 문제가 취재 결과 확정된 사항이 아닌, 경영대학과 학사지원팀이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은 경영대학이 계절학기 재수강 최대학점을 A+에서 B+로 제한한다는 데에서 불거졌다. 학우들은 이에 대해 경영대학이 공지 없이 해당 사항을 변경하였다며 불만을 표했다. 해당 논의를 단과대학 학우들의 의견 수렴 없이 결정하려
총졸준위, 양 캠퍼스 졸업 관련 업무 담당회칙 상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산하기구에 귀속사실상 관례적으로 양 캠퍼스 담당하고 있어운영 혼동 방지를 위해 회칙 개정해야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산하기구로 명시된 총졸업준비위원회(이하 총졸준위)가 양 캠퍼스 학우들의 졸업 관련 업무를 사실상 대부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총졸준위는 「제1장 총칙」 제2조(목적)에서 위원회 구성 목적을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졸업 준비 활동을 통해 졸업을 준비하는 홍익대학교 모든 학생의 이해와 요구 실현’으로 규정하고 있다. 총
학우 대상 사용법 교육 진행했으나 참여율 저조해AED 사용법 교육 기회 확대 위한 대책 마련 필요 최근 자동심장충격기(이하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본교 학우들의 교내 AED 관리 및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로 AED 의무설치기관을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여객기, 선박,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학교, 철도역 등 일부 공공장소는 의무설치기관에서 제외되어
노후화된 콘텐츠 질 개선 필요사이버 캠퍼스 “3년 주기로 콘텐츠 갱신하고 있어”오프라인 시험 입실 문제는 학우들 사이 입장 차 존재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과 사이버 캠퍼스 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사이버 강의 시스템에 대한 불만 글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해당 문제는 △재생 오류 발생 △강의 및 콘텐츠 노후화 △시험 시작 후 입실허용과 관련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중간고사의 경우 시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이버 강의가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많은 학우가 불만을 표했다. 해당 문제의 원인은 영상 스트리
본교 전과전형이 오는 12월부터 진행된다. 원서접수일정은 12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이며, 면접일자는 20일(목)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범대학 및 캠퍼스간 전과 가능학과는 추후 교무처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과신청 마감 이후에는 전과 취소나 변경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무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