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월)부터 26일(토)까지 서울캠퍼스 홍문관(R동) 2층 현대미술관 HoMA 2관에서 이 진행됐다. 한·일작품교류전은 본교 미술대학과 자매결연 학교인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과의 교류전으로 양 대학 간 교류의 역사를 확인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30회를 맞은 한·일작품교류전은 매년 양 대학을 오가며 개최되었으며, 지난해 오사카 예술대학에서의 개최에 이어 올해는 본교에서 개최가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는 본교 53명의 학우들과 오사카 예술대학의 23명이
지난 1일(금) 서울캠퍼스 홍문관(R동) 로비층 카페나무와 4층 및 9층 해동홀에서 2019 가 개최되었다. 본교 학생상담센터와 창업교육센터, 취업진로지원센터의 주관 하에 진행된 본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3·4학년과 진로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은 1·2학년, 졸업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행사는 이를 주관한 세 개의 각 센터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상담센터는 홍문관(R동) 로비층 카페나무에서 두뇌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뇌파검사 및 △의사결정유형검사 △Holland간이검사 △진로
2020학년도에 신설되는 공연예술학부의 1단계 실기고사가 지난 10월 9일(수)부터 14일(월)까지 본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뮤지컬전공과 실용음악전공 2단계 실기고사는 각각 11월 2일(토)과 3일(일)에 실시됐다. 뮤지컬전공 지원자는 1,011명이며 이 중 선발인원은 20명으로 50.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용음악전공 지원자는 총 4,182명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해 139.4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학생회 활동 및 교학협 논의 현황 보고‘선거규약’ 개정안 의결 진행 했으나, 2018 확운위서 개정된 사항 반영하지 않고 의결해정족수 미달로 권리강화위원회 위원장 인준과 예산안 심의는 확운위서 가결총학생회 및 각 기구·위원회별 1학기 결산안 보고 및 예산안 심의 지난 9월 30일(월) 오후 6시 30분 홍문관(R동) 가람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서울캠퍼스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회됐다. 재적인원 323명 중 231명이 참석하여 개회된 이번 전학대회는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회의 안건은 ◇총학생회
지난 2일(수) 오후 1시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01호에서 유엔 인권기구 서울사무소 Daniel Collinge 인권관의 국제 인권 특강이 열렸다. 본 특강은 공통교양인 ‘인권과 국가’ 수업의 일환으로, 이번 특강 시리즈를 아우르는 국제 인권에 대한 개념 설명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Daniel Collinge 인권관은 “현재 북한에서 인권사무소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아 한국 내에서 탈북한 이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북한 인권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유엔 서울사무소에서 북한
관재팀 “학과 측에서 문제 제보 받으면 수시로 보수 및 수리한다”미술대학 학생회 “학우들의 불편 사항을 학교에 전달할 것” 지난 9월 26일(목)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조형관(E동) 내 시설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조형관 3층 실기실의 갈라진 벽면과 찢어진 방충망 사진과 함께 시설 낙후 문제를 지적했다. 게시물을 작성한 학우는 “주변 학우들도 조형관의 시설 낙후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게시물에서 지적된 문제 외에도 실기실 창문이 고장나거나 지하 실
베지밀 ‘정식품’과 협력…‘외쳐라, DO유레카’ 영상기획 공모전 진행내달 14일 세종캠퍼스 아트홀서 본선 열려 작년에 이어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생 광고홍보축제 HUAF(Hongik Univ. AD&PR Festival)가 개최되어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게 된 HUAF는 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부 학우들이 여러 기업과 협력하여 기획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정식품’과 함께 ‘2030세대에게 정식품, 베지밀의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기 위한 웹 드라마, 패러디물 등 영상 콘텐츠 기획서’라는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양 캠퍼스 모두 체육대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2일(수) 사범대학 체육대회 ‘사림제’가 태풍으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성황리에 끝났다. 사림제는 △인간 윷놀이 △여자피구 △남자족구 △림보 등 다양한 종목을 준비했으며, 오후 5시부터는 체육관에서 응원전 및 소모임 공연이 이어졌다. 치열했던 농구 결승에선 32 : 24로 교육학과가 영어교육과에 승리했다.공과대학의 ‘공대리그’는 지난 4일(금) 운동장과 농구코트에서 축구 및 농구 결승전과 3, 4위전이 각각 진행되었다. 리버티 A팀과 용궁민둥의 축구 결승전에
경영, 법, 게임 등 총 9개 학부(과) 예비 선정사업 핵심은 융합 PBL 및 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추진 본지가 지난 1282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교는 지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지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교육부로부터 연간 57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를 포함하여 총 9개 학부(과)가 예비 선정되었으며, 각 학부(과)는 선발에 앞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선발된 학부(과)들의 사업은 크게 △사회 맞춤형 전공교육과정 혁신(우수전공 지원)사업 △특성화 분
지난 9월 23일(월) 서울캠퍼스 학생회관(G동) 학생식당과 문헌관(MH동) 교직원식당의 담당업체가 ‘세종호텔’로 업체가 변경된 후 운영을 시작했다. 세종캡퍼스 B교사동 학생식당의 경우 ‘(주)다미선푸드’로의 업체 변경 후 여름방학 동안 리모델링을 걸쳐 9월 2일(월) 2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학우들의 불만사항을 반영해 업체를 선정한 만큼 위생 관련 논란을 비롯한 문제점들의 개선이 기대된다.
양 캠퍼스, 전문 안전관리 담당부서의 필요성 대두돼 2018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현황’에 따르면 본교 서울캠퍼스 실험·실습실 193개 중 1등급은 5개, 2등급은 43개, 3등급은 143개이다. 세종캠퍼스는 실험·실습실 109개 중 1등급 46개, 2등급 57개, 3등급 15개의 평가를 받았다. 본 공시자료는 본교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등록된 업체 간의 연구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도출되었다.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루어지는 위 진단은 △일반안전 △기계안전 △전기안
학우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 남겨지난 9월 26일(목) 오후 5시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01호와 세종캠퍼스 A교사동(A동) 101호에서 이 열렸다. 서울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강연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리콘밸리 현직자들의 해외 진출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본교 학우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총 세 세션(Session)으로 나뉘어 ◇강사 개별 강연◇강연에 대한 질의응답 ◇개별 Q&A와 네트워킹(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