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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안(커뮤니케이션디자인3) 학우

어느덧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계절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소복이 쌓여 있는 눈을 밟으며 어떻게 과제를 해나갈지 고민을 하고 있는 임이안(커뮤니케이션디자인3)학우를 만나보았다. 

Q. 많은 양의 과제로 바쁜 학기를 보냈다고 들었다. 가장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과제가 무엇인가?
A. 
사실 늘 아쉽다. 지난 학기에는 여러 개의 과제를 동시에 진행하느라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지 못하였다.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시간 분배에 좀 더 힘을 썼지만, 여전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처음에는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 같아 열심히 과제에 임했지만, 여전히 시간 분배에 있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뿌듯하다는 생각보단 어떻게 하면 이번 기말고사 과제를 잘 마무리할지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작업할 것이다.

Q. 많은 과제를 하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A. 
항상 시간과 싸움을 하며 밤을 새워 과제를 하므로, 몸과 정신이 피곤해져 지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2~30분이라도 꼭 쪽잠을 잔다. 만약, 피곤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과제를 한다면 집중력도 감소하고, 잦은 실수를 하므로 쪽잠을 반드시 자두는 편이다. 평일에는 이와 같이 페이스를 조절한 후 강의가 없는 날에 본가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어머니가 해주시는 건강식을 한 끼도 빠짐없이 먹으며 체력을 보충한다.

Q. 현재 수강 중인 과목 중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은 과목은 무엇인가?
A. 
배워가는 처지다 보니 모든 과목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중요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한 개를 고른다면, <광고크리에이티브>를 꼽고 싶다. <광고크리에이티브> 강의는 내가 알지 못했던 광고에 대해 알게 해주었고, 팀별로 직접 광고영상을 제작할 기회도 주었다. 물론 직접 작업을 해보니 작업량이 무시 못 할 정도로 많았다. 그래도 힘든 만큼 값진 경험을 하게 해준 과목이어서 나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Q. 내년에 졸업할 텐데, 앞으로의 계획이나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내년에 4학년이 되기 때문에 취업을 위하여 내가 원하던 디자인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 경험과 실력을 쌓을 것이다. 그 후 간간이 개인적인 작업도 같이 진행해 나만의 길을 찾아볼 예정이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내가 할 수 있는 경험이란 경험은 다 해보며 나만의 길을 찾고 싶다. 또한, 내년에 졸업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도 나의 계획이자 꿈이다.

 

금민주 기자  snm05136@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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