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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 교원 배정 부족으로 수강신청 어려움 겪어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한 방법 마련 필요

지난 2월 23일(금)부터 2월 28일(수)까지 2018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이 진행되었다. 매년 발생하는 담아두기 기간까지의 전공과목 교원 미배정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사범대학은 분반 증가로 인한 담당 교원의 부족으로 수강신청에 어려움을 겪었다. 게임학부의 경우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다수의 전공과목에 강의시간 및 담당 교수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본교 학사지원 팀은 “본교 교무팀에서 교원을 뽑는 일정이 2월 중순까지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사실상 시간표를 만들기 힘든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이 문제에 대해 게임학부 학생회 측은 2월 25일(일) 게임학부 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게임학부 행정실로부터 전달받은 공지문과 함께 조사결과를 게시했다. 게임학부 학생회 측은 이를 통해 “현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 관련 수강신청 문제에 대하여 게임 학부 학생회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교학협의회를 비롯하여 여러 창구를 통해 학교 측에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범대학 학생회장 이민형(수학교육3) 학우는 “지난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 중 강의 당 학생 수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강의 당 학생 수를 줄이고 분반을 늘리면서 강의실 및 교원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원인을 밝혔다. 또한 분반은 충분하지만, 분반을 늘리는 과정에서 강의실 및 교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학교 측에 사범대 전공 수업을 인문사회관 C동에서 하고자 사범대학 전용 강의실 추가 배정을 요구했다.”라고 답했다.

김은성 기자  ppicabong@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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