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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서울캠퍼스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는 우리 전통문화와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 닥칠 문제를 올바른 역사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역사인(人)을 양성한다. 더 나아가 이를 통해 유능한 역사교사를 육성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사교육과 학우들은 한국 및 동서양 역사의 전개과정과 문화유산을 학습하고, 동시에 교육학 이론과 교수법 등을 배운다. 

  1학년은 <한국사개론>, <교육학개론> 등의 수업을 통해 한국과 동·서양의 역사와 교육의 학문적 기초와 이론을 체계화한다. 2학년 때는 <사학개론> 등의 수업을 통해 올바른 역사란 무엇인지 탐구하는 기회를 얻는다. 또 <동아시아고중세사>, <한국고대사> 등의 수업을 통해 역사에 대해 심도 있는 탐구를 시작한다. 이후 3, 4학년 때는 더욱 깊이 있는 전공 수업을 기반으로 교사에게 필요한 실무적인 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교직실무>와 <학교현장실습> 등의 교직 실습수업을 수강한다. 재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제 교육현장에 방문해 선배 교사들의 수업과 학급 지도를 참관하여 실습 경험을 쌓고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생들은 중등학교 교사, 대학교수와 같은 교원으로 임용되거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 독립운동사연구소, 국립박물관 및 출판언론계로 진출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 타과생들에게 추천하는 과목 

<아시아사특강> : 3학년 전공 선택 과목으로 아시아의 역사를 역사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료를 통해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대별 역사를 다루는 다른 과목들과 다르게 동양사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과목이며, 사료를 통해 공부하기 때문에 타과생도 흥미를 느끼고 수강할 수 있다. 

<서양사특강> : 3학년 전공 선택 과목으로 서양사에서 기독교, 시민혁명, 민족주의 등의 특정 주제를 집중적으로 강의한다. 또한, 원서나 사료의 강독을 통해 서양사를 공부하며 서양문화를 구성하는 중요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다.

 

이봉용 기자  (lby6633@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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