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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캠퍼스 화장실 내 불법촬영 장치 검사 실시검사 결과 불법촬영장치 발견되지 않아
지난 3월 16일(금) 인문사회관(C동) 4층 중앙 여자화장실에 신원미상 남성이 칩입해 해당 화장실이 폐쇠조치되었다.

지난 4월 23일(월)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서울시 여성 안심 보안관이 캠퍼스 내 건물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장치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총학생회는 전체 건물 화장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불법촬영장치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민준(회화4) 학우는 “의심 소지가 있을 경우 학생회와 담당선생님 등이 출동하여 자체적으로 검사를 시행할 것이며, 의심 신고가 들어온다면 해당구역을 즉시 검사할 예정이다.”라며 “예방을 위해 지난 제2차 학교·학생 대표자 협의회에서 화장실 경로의 CCTV 증설 등을 논의하였으며 불법장치가 나올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해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세종캠퍼스에서도 총학생회 집행부와 학생복지팀이 지난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전(全)교사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세종캠퍼스 총학생회는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촬영장치는 없었으며 범죄 예방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탐지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사하면서 취약한 구조가 발견되거나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면 즉각적으로 보수 요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캠퍼스 총학생회장 오재원(광고홍보4) 학우는 “이번 탐지 후에도 여름방학에 1회, 2학기에는 학기 중에 2번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만약 불법촬영장치 발견 시 발견된 화장실을 임시로 폐쇄하고 전 교사동 탐지를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금민주 기자  snm05136@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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