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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강의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돼학교 측, 빠른 시일 내에 기술적 기반 마련할 것
▲홍문관 PC실에서 학우들이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다.

사이버 강의 시스템 운영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4월 18일(수)부터 4월 23일(월)까지 학우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출석 체크 및 사이버 강의에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현재 모바일로 사이버 강의를 접속한 경우 재생은 가능하나 출석 체크는 불가능하다는 점과 특정 PC 체제에서만 강의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우들의 주요 불편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의를 듣기 위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점, 강의 재생이 되지 않거나 끊기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 신민준(회화4) 학우는 “모바일 출석체크는 현재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상태이고, ‘Windows’ 이외의 PC 체제에서 사이버 강의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라며 “특정 PC 체제에서만 강의 재생이 가능한 점은 수강생들의 형평성에 어긋나며 해당 문제는 학교가 모바일 출석 체크를 인정해줌으로써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울캠퍼스 학사지원팀은 “모바일 출석 체크가 불안정한 네트워크에서 종종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술적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할 의향이 있다.”라며 “사이버 강의 체제에 대한 문제는 ‘Mac’이나 ‘Linux’ 등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학생의 수가 적고 많은 기술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유 등으로 현재 논의 중에 있으며 모바일 출석 체크 문제는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개선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천지예 기자  jiye110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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