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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책상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 이어져
서울캠퍼스 r동 8층 일체형 책상의 모습이다.

일체형 책상에 대한 학우들의 불편함이 에브리타임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 강의실 책상 대다수는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는 일체 형이다. 서울캠퍼스는 지난 2016년 10월 말과 2017년 12월에 인문사회관(C동) 7층과 8층의 교양강의실과 과학관(I동) 강의실 책상을 신형 일체형 책상으로 교체하였다. 그러나 학우들은 일체형 책상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김하은(법학1) 학우는 “책걸상의 구조상 책상과 의자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하게 힘을 줘야 하며, 앞뒤 간격을 조정할 수 없어 강의실 통행에 불편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서울캠퍼스 관재팀은 “아직 학생회 측으로부터 일체형 책상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전달받지 못했다.”라며 “일체형 책상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학교·학생 대표자협회 등의 공식 회의에 전달된다면 책상 교체에 대한 논의 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세종캠퍼스는 2018년 1학기 상경대학의 일부 교실의 일체형 책상 교체를 진행했다. 세종캠퍼스 총무관리팀은 구형 책상의 노후화를 개선하기 위해 1년에 두 번 심사를 거쳐 일체형 책상을 분리형 책상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학생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시설을 최대한 빨리 교체·수리 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시설 교체를 신청하였음에도,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다른 강의실의 일체형 책상은 이번 여름 방학이나 다음 가을 학기에 교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산희 기자(ddhh1215@mail.hongik.ac.kr)

김규민 기자(ouuagm37@mail.hongik.ac.kr)

이봉용 기자(lby6633@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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