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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체육관 내 샤워장 남녀 구분 팻말 교체 필요해여학우, 체육관 샤워장 아닌 수영장 샤워장 임시 사용 중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는 체육관 샤워실의 모습

서울캠퍼스 체육관(M동) 내 샤워장에 남녀 구분이 되어있지 않아 이용 학우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학우들이 체육관 내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은 하나인 상황이다. 이전에는 ‘여자 샤워 중’, ‘남자 샤워 중’이 적힌 팻말을 걸어두고 남학우와 여학우가 번갈아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남녀 공동 샤워장 이용에 학우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체육관 관리실은 남학우들이 체육관 샤워장을 이용하고, 여학우들은 수영장 샤워장을 임시로 사용하도록 하였다. 해당 수영장 샤워장은 2017년 9월 1일(금) 이후 수영장이 구조 안전진단을 위해 휴관함에 따라 여학우 샤워장으로 개방한 것이다.

이소영(회화2) 학우는 “체육관 샤워장에 남녀 구분 팻말이 되어있지 않아 무엇보다 범죄의 두려움이 가장 크다.”라며 “실제로 체육관을 이용하는 여학우 중 몰래카메라 설치 등을 우려하여 체육관 샤워장과 탈의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우들이 많다. 현재 여학우들이 사용하고 있는 수영장 샤워장의 개방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체육관 샤워장 시설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 체육관 관리실 관계자는 “체육관에 여학생 샤워장이 없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임시적으로 수영장 샤워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다.”라며 체육관 샤워장과 같은 시설문제는 학교 정책 차원에서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천지예 기자  jiye110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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