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과 함께 찾아오는 이번 해의 가을은 그 어떤 다른 해보다도 더욱 특별한 책의 계절이다. 이번 2학기 개강과 가을을 함께 맞이하면서 홍익대학교 학우 여러분들도 위의 소개된 책방 거리를 찾아 책방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책 속으로 빠져보는 것은 어떤가.
김성아 기자(becky0602@mail.hongik.ac.kr)
이남주 기자(skawn1791@mail.hongik.ac.kr)
조수연 기자(suyeon98@mail.hongik.ac.kr)
천지예 기자(jiye1108@mail.hongi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