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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균열, 내가 수업듣는 강의실은 안전한가요?

 

‘강의실에 있는 금이 점점 더 벌어지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건가요?’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종 인문사회관(C동)을 비롯해 건물의 ‘균열’에 대한 불안감을 표하는 글이 올라온다. 이에 건설관리팀은 수시로 육안 점검을 하고 있으며, 미세한 크랙에 대해 문의가 있는 경우 바로 점검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4년에 정밀 점검을 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며, 90% 이상의 균열은 마감재의 변화나, 덧바른 모르타르(Mortar)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16층 이상의 건물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3~4년에 한 번씩 외부기관에 의해 점검을 받고 있다. 건설관리팀은 “서울캠퍼스의 38개 모든 건물에 대해 1년에 총 3번의 자체 점검을 하고 있고, 좀 더 정밀한 점검이 요구되는 경우 관련 전공의 교수들께 자문을 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1기숙사생, 세탁기 문제에 불만 제기

 

제1기숙사는 여자, 남자기숙사에 각각 2대의 세탁기가 있다. 그러나 특히 여자기숙사에 있는 세탁기 2개가 10월 둘째 주부터 고장이 났으며 세탁기 안에 물이 차 약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사생들이 세탁 문제에 불편을 겪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계 결함으로 생각해 A/S를 맡겼으나, 수리된 바로 다음날부터 세탁기 안에 물이 차 아예 작동이 되지 않았고 수리 후에는 세탁물에 검은 오염물이 묻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기숙사 측은 오염에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도 세탁비를 환불해주었다. 또한 오염물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는 신발 등을 세탁기 안에 돌리면서  그 안에 있는 오염물이 세탁기 안에 묻어 직후에 그 세탁기를 이용한 학우들의 옷에 묻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의 기숙사생은 “상당히 오랜 기간 세탁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학교 측에서 공식적으로 제2기숙사 세탁실을 사용하도록 한 것이 아니어서 무거운 세탁물을 가져가는 것도, 제2기숙사 전용 카드 발급비도 전부 알아서 감수해야 할 문제였다.”라며 “지금은 고쳐졌다고 하나 장기간 동안 불편함을 초래한 만큼 세탁기를 반드시 교체해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나은 기자  smiles3124@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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