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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단결홍익 총선거 개표 결과

서울캠퍼스

▲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층 세미나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수) 오후 9시 30분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층 세미나실에서 2019 단결홍익 서울캠퍼스 학생회 총선거 개표가 시작되었다. 개표는 약 6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입후보자가 없는 법과대학을 제외하고 △건축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문과대학 △미술대학 △사범대학 △캠퍼스자율전공 △총동아리연합회 △경제학부 △총학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표 현장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후보자, 개표 참관인, 그리고 본지와 현장을 생중계한 교육방송국 HIBS가 자리하였다.

▲총선거 개표결과

2019 총선거 개표결과 총학생회에 <라온-화>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당선되었다. 유권자 11,191명 중 5,67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50.7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62.3%의 득표율을 달성했다. 건축대학에서는 <WE A:RE>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전체 유권자 514명 중 296명이 투표에 참여해 57.59%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82.8%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영대학에서는 유권자 1,388명 중 63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45.6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86.4%의 득표율을 달성한 <B:COMING(비:커밍)>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공과대학에서는 전체 유권자 3,649명 중 1,94 4명이 참여한 53.27%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86.1%의 득표율로 <무적공대>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어 문과대학에서는 <문라이즈(文-Rise)>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유권자 545명 중 총 311명이 참여하여 57.06%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90.4%의 득표율을 달성하였다. 미술대학에서는 전체 유권자 2,615명 중 1,132명이 참여하여 43.28%의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93.7%의 득표율로 <코코아(CO-CORE)>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어 사범대학에서는 <다:원>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전체 유권자 669명 중 467명이 참여하여 69.81%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72.4%의 득표율을 보였다. 캠퍼스 자율전공학부에서는 전체 유권자 907명 중 409명이 참석하여 45.09%의 투표율을 보였다. 85.6%의 득표율로 <한,울>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어 진행한 총동아리연합회에서는 <SEE’U> 선본이 당선되었다. 전체 정 동아리 66개 중 346명의 부원이 투표하여 65.5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총 89.3%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경선이 진행된 경제학부의 경우 유권자 241명 중 162명이 투표하여 67.22%의 투표율을 보였다. <모아:열두달>은 71표, <페이스메이커[FAITH :MAKER]>는 87표로 53.7%의 지지율로 <페이스메이커[FAITH:MAKER]> 선본의 당선이 확정되었다.

 

▲당선자 소감

총학생회 조명찬(독어독문4) 학우

“한 표를 행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모든 구성원이 즐거운 학교, 라온-화가 함께 만들겠다.”

 

건축대학 장경천(건축3) 학우

“침묵은 동의를 의미한다. 학우들의 참여와 지지, 앞으로 들려주실 목소리와 함께 침묵하지 않는 학생회가 되겠다.”

 

경영대학 이가연(경영3) 학우

“3주 가량의 선거기간은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영대학 학우들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을 것을 약속한다.”

 

공과대학 전수성(산업3) 학우

“투표해주신 학우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공과대학 학우들을 위한 공과대학을 만들어가겠다.”

 

문과대학 이상훈(영어영문2) 학우

“당선되어서 기쁘고, 다시 한 번 학우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 2019년을 문과대의 발전을 위한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

 

미술대학 조인선(회화3) 학우

“믿어주신 학우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최선을 다해 모두가 원하는 미술대학을 위해 노력하겠다.”

 

사범대학 곽재근(역사교육4) 학우

“믿어주고 응원해준 사범대학 학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다섯 개의 과가 하나 되는 사범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원’이 되겠다.”

 

캠퍼스 자율전공학부 장유진(자율전공2) 학우

“뽑아주신 자율전공 학우들께 감사드리며 매년 발전하는 자율전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총동아리연합회 이호석(예술3, 개밥바라기) 학우

“10%의 반대표를 보고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많음을 느꼈다. 총동아리연합회를 운영하는데 있어 전년도의 경험을 발판삼아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

 

경제학부 이혜린(경제3) 학우

“지난 기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경제학부 학우 일부가 아닌 모두를 위한 학생회가 되겠다. 경제학부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편 개표를 마무리한 서울캠퍼스 중선관위원장 하소정(국어국문4) 학우는 “선거는 내년을 이끌어나갈 학생회장단의 첫 걸음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하려 노력했고, 개표까지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후보자, 선관위, 학생자치기구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타 대학의 경우 후보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 본교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 경선 투표까지 이루어질 만큼 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선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서울캠퍼스 단결홍익 총투표 정리 및 향후 일정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19 단결홍익 총선거는 모두 단선으로 이루어진 지난해 총선거와 달리 총학생회, 경제학부 투표가 경선으로 진행되었다. 투표율은 총학생회를 비롯한 모든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에서 2018 총선거와 비슷하거나 상승하였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단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범대학이며, 투표율 69.81%를 기록하였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단위는 미술대학으로 투표율 43.29%를 기록하였다. 한편, 입후보자가 없는 법과대학의 경우 12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이틀 간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입후보 등록은 11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이다.

 

세종캠퍼스

▲ 세종캠퍼스 중앙선거관리위원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목) 오후 8시 40분에 세종캠퍼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실에서 2019 세종캠퍼스 단결 홍익 총선거 개표가 시작되었다. 이날 개표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입후보자가 없는 조형대학, 광고홍보학부를 제외한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과학기술대학 △상경대학 △게임학부 순으로 개표가 이루어졌다. 개표 현장에는 선관위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관리운동본부 사무장, 개표 참관인이 자리했다.

▲총선거 개표결과

2019 단결 홍익 학생회 총선거에서 총학생회 <늘봄>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당선되었다. 개표결과 유권자 4,243명 중 1,84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43.46%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79.45%의 득표율을 달성했다. 이어서 총동아리연합회 <팔레트> 선본은 유권자 500명 중 27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55.4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득표율 89.53%로 당선되었다. 다음으로 과학기술대학의 <ADE> 선본은 유권자 1,542명 중 78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50.78%의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득표율 82.63%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상경대학 <담소> 선본은 유권자 626명 중 33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53.35%의 투표율을 기록하였으며 76.3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마지막으로 게임학부 <And We Go!> 선본은 유권자 335명 중 17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총 51.94%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90.24%의 득표율을 달성하며 당선되었다.

 

▲당선자 소감

총학생회 김태양(금속공학3) 학우

“믿고 뽑아주신 학우들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소통을 기본으로 아름다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총동아리연합회 이준원(세라믹공학4) 학우

“뽑아주신 동아리 회원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이 회원 분들에게 최고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게임학부 최우진(게임소프트웨어2) 학우

“소중한 한 표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믿고 뽑아주신 만큼 학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소통하는 게임학부가 되도록 하겠다.”

 

과학기술대학 김종욱(조선해양3) 학우

“투표해주신 과학기술대학 학우들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 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상경대학 현창민(글로벌경영3) 학우

“약 3주간의 선거 기간 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동기나 후배님들 그리고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해서 상경대학을 잘 이끌도록 하겠다.”

 

한편, 개표를 끝낸 세종캠퍼스 중선관위원장 길준혁(전자·전기4) 학우는 “광고홍보학부와 조형대학의 입후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를 제외한 모든 단위의 투표율이 50%를 넘은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경선 투표일 때 후보자들이 학우들에게 더욱 열정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년 대부분의 단위가 단선이라는 점이 아쉽다”라며 “앞으로 많은 학우들이 학생자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종캠퍼스 단결홍익 총선거 정리 및 향후 일정

세종캠퍼스에서 이루어진 이번 선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모두 단선으로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서 총학생회를 제외한 모든 단위에서 지난해보다 투표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총학생회 투표율이 지난해보다 1.28% 하락하여 아쉬움을 자아낸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단위는 상경대학으로 투표율 53.35%를 기록하였다. 가장 투표율이 저조한 단위는 게임학부로 투표율 51.94%로 집계되었다. 한편, 입후보자가 없었던 광고홍보학부와 조형대학에서는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해당 단위의 입후보자 등록은 11월 29일(목)에 마감되며 12월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3일간 재투표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양 캠퍼스에서 2018 단결홍익 총선거 개표가 완료되었다. 이로써 서울캠퍼스 법과대학과 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부, 조형대학을 제외한 모든 단위에서 총투표 일정이 종료되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총학생회를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전체적으로 투표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하였다. 특히 총학생회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되며 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세종캠퍼스의 경우, 모든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에서 투표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하였지만 총학생회 투표율이 여전히 저조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학우들은 재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몫만을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 당선된 학생회는 제시한 공약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학우들을 대표할 기틀을 다져야 할 것이며, 학우들은 학생회의 역할과 의무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이산희 기자(ddhh1215@mail.hongik.ac.kr)

박주형 기자(5040912@mail.hongik.ac.kr)

천지예 기자(jiye110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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