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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체육부 2018 후반기 성과점검배구부 막판부진 아쉬움 남기고, 야구부와 축구부 후반기 기대한 성과 거둬
▲ 출처: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본교 체육부 소속 운동부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에서 각기 다른 결과를 이루면서 2018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금) 경희대학교와의 ‘2018 KUSF 대학배구 U-리그’ 해남대회에서 본교 배구부의 첫 경기가 열렸다. 해당 경기에서 경희대에 패배했으나, 다음날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한 뒤 예선 최종전까지 승리를 이어갔다. 7월 4일(수)에 있었던 예선 최종전에서는 중부대에 3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를 확정했다. 하지만 7월 6일(금) 대회 4강전에서 경기대에 3대 0으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후 출전한 청양대회 예선에서 다시 맞붙게 된 경기대에 3대 1로 패하면서 조 3위로 예선 탈락했으며, 10월에 개최된 전국체전에서도 예선 탈락했다.

야구부는 하반기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먼저 7월에 열린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U리그에서는 후반기 D조에 속해 6전 3승 1무 2패로 왕중왕전에 진출했고 지난 9월 2일(일) 왕중왕전 첫 경기에서 중앙대학교를 3대 1로 이겼다. 9월 5일(수)에 진행된 원광대와의 4강전에서는 5대 7로 패해 결승행은 실패하였으나, 본교 장성훈 선수가 본 대회에서 ‘도루 상’을 받았다. 전국체전에서는 배구부와 마찬가지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축구부는 후반기에 U리그 권역별 예선에 출전했다. 지난 6월 1일(금) 유원대와의 첫 경기에서 10대 1로 승리를 거둔 뒤, 6월 15일(금) 건국대와의 경기에서는 2대 1로 패했으나 이후 경기에서 연승하며 권역별 예선을 2위로 통과해 전국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지난 2일(금) 왕중왕전 32강전 경기에서는 배재대와 1대 1로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직후 실시된 승부차기에서 9대 8로 아쉽게 패배했다. 하지만 권역별 예선에서 본교 김민우 선수가 12경기에서 13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에 등극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박주형 기자  timpark091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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