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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시스템디자인 공학과 교수 서정환, ‘2019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출품“학생들의 소중한 경험을 위해 프로젝트를 발전시켜야겠다는 목표 생겨”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에 본교 기계시스템디자인 공학과 서정환 교수가 스마트 체어, Air-pu, 마이크로-GC 등 세 개의 제품을 출품했다. 관객들에게 가장 주목받았던 ‘스마트 체어’는 착석자의 자세를 감지하여 잘못된 자세로 일정 시간 이상 앉아있을 경우, 스마트 체어의 등판과 하판이 독립적으로 동작을 일으켜 사용자의 자세 교정을 돕는 제품이다.

CES는 매년 세계 최대의 IT/전자 업체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6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만큼 미국과 북미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으로 알려진 박람회이다. 총 4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IT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혁신적인 전시 분야의 확대와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서정환 교수는 “초기에는 그저 과 내 소모임 활동으로 계획한 것이었지만, 그 목적과 기능이 실제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학생들에게 자신이 제작한 작품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객관적으로 알게 하여 자긍심을 갖게 하고 싶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평가받고자 출품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람회 출품에 대한 소감으로 “박람회의 목적이 교역 확대이고 기업 위주의 박람회이기 때문에, 비영리기관인 홍익대학교에서 출품하는 과정이 까다로웠다”라며 “전시하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쳤지만, 모든 단계를 통과하면서 스마트 체어의 가치를 충분히 확인하였고 새로이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김채원 기자  won623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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