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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과 학생회장단, 논란 속 공청회 진행

지난 14일(목),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관(C동) 601호에서 국어교육과 학생회장단의 공청회가 진행됐다. 공청회는 △학생회장의 졸업식 불참 △학생회장단의 집행부 해체 △대면식 참여 기준 공지 의혹 등의 사안을 다루었다. 논란의 발단은 올해부터 신입생과 재학생의 대면식 참여 기준을 학년제로 시행한다는 학생회의 공지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교 비공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친목 도모 목적의 행사에 제한을 두는 것이 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이다. 이에 대해 국어교육과 회장단 ‘라움’은 학과 내 익명 채팅방을 통해 대면식 참여 기준을 정해달라는 문의가 들어왔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 모든 학년 대표자와의  회의를 거쳐 내린 결론이었다고 전했다. 

공청회는 해당 논란에 대한 회장단의 해명과 학우들의 질의응답으로 약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학과 내 여러 사안에 대한 학우들 간 의견 교류가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국어교육과 학생회장단은 이번 공청회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다음 주 중 공청회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어교육과의 한 학우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공청회에도 단순히 사과로만 일관하는 학생회장의 참여 태도와 공청회를 통해 해결된 안건이 적다는 점이 아쉽다”라고 전했다.

김채원 기자  won623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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