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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 바이오화학공학과 학과잠바 구매 논란
 
지난 15일(금) 본교 비공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 세종캠퍼스 바이오화학공학과 신입생의 학과 잠바(이하 과잠) 구입 관련 불만이 제기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바이오화학공학과 학생회의 과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과학생회비 28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과학생회비는 사물함 이용권, 과 행사 참여 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과학생회비 28만원을 납부하지 않은 학우들은 과잠 비용 3만 8천원에 과학생회비 28만원을 더해 총 31만 8천원을 납부해야만 과잠을 구입할 수 있다는 과 내 공지사항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신입생들은 이러한 과학생회비 운영이 학우들에게 과학생회비 납부를 강요하는 것과 같다며 과학생회비 납부 방침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또한 타과 학우들은 과학생회비 미납자들에 대한 과방 이용과 사물함 사용에 제한을 두는 것은 이해하지만 과잠 구입을 제한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해당 사안에 대해 공감했다.
 
▼가혹 행위 논란 아사달, 복귀 예정?
 
지난 20일(수),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본교 공식 응원단 ‘아사달’의 복귀설이 대두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아사달’은 본교 공식 응원단으로 활동 중이었으나, 지난해 전(前) 수습단원들에 의해 △기합 △보복성 훈련 △상명하복 체계 △비정상적이며 강압적인 술 문화 △외모 평가 등 내부 가혹 행위가 밝혀졌다. 이에 아사달은 작년 3월 11일(일) 활동을 자진 중단하였고 빈 응원단실은 다른 동아리가 연습실로 배정받아 사용 중이었다. 하지만 총동아리연합회가 응원단 활동 재개를 이유로 해당 동아리에 4월 1일(월)까지 응원단실을 비워달라는 공지사항을 전달하며 논란이 촉발됐다. 해당 사건은 학우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사건이었기에 아사달의 복귀는 학우들에게 많은 논란을 유발하고 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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