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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환 교수의〈서양문학에 나타난 비극적 비전〉특강홍익학당,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발돋움해

지난 21일(목) 오후 6시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관(C동) 418호에서 영어영문학과 채수환 교수의 <서양문학에 나타난 비극적 비전> 특강이 열렸다. 본 강연은 ‘비극적 비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019년 1학기 첫 홍익학당의 문을 열었다.

채수환 교수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를 통해 서양 비극문학을 소개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채수환 교수는 “비극적 비전은 서구정신의 핵심을 형성하고 있다”며 비극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문학은 인생의 고통을 위로해주고 삶을 지탱해주는 존재이다”라며 비극문학을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과 함께 강연을 마쳤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이지애(독어독문3) 학우는 “인문학 강연을 듣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비극을 떠올리면 슬픈 이미지만 떠올렸는데, 특강을 듣고 나서 비극에 대한 다른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익학당은 매 학기마다 문과대학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및 토론모임이다. 이번 학기는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로 총 4차례의 특강이 진행된다. 지난 21일(목)에 열린 채수환 교수의 <서양문학에 나타난 비극적 비전>을 시작으로 4월 4일(목) 독어독문학과 전동열 교수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5월 2일(목) 국어국문학과 전소영 교수의 <경애의 마음>, 5월 23일(목) 독어독문학과 김경희 교수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특강은 홍익학당 학도에 지원하지 못한 학우들의 청강도 가능하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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