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4.11 목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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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 공동작업실 P동, 활용 여부 결정 예정조형대학 학생회장, “학우들의 원활한 공동작업실 이용을 위해 노력할 것”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P동의 모습이다.

최근 세종캠퍼스 공동작업실(P동)이 공간 책임 소재 불분명으로 인해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어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18일(월)에 열린 2019학년도 조형대학 학생회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한 학우가 공동작업실(P동) 미사용과 관련하여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현재 공동작업실(P동)은 지난해 말 완공 이후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내부에 기자재 설치나 기초 공사가 진행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 이 때문에 조형대학 측은 부족한 기자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협력관(U동) 1층을 사용하고 있다.

세종캠퍼스 조형대학 학생회장 배시윤(프로덕트디자인3) 학우는 지난 5일(금) 공동작업실(P동) 사용에 관해 P동 공간 활용 배치도와 사용 방안 등을 학교 측에 제출하여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현재 공동작업실(P동) P102호와 P103호를 프로덕트디자인전공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학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과사무실과 협력하여 학우들의 공동작업실(P동)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캠퍼스 조형대학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 학과사무실 측은 “두 학과가 공동작업실(P동)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급수와 배수시설 공사가 필요하다”며 “빠르면 다음 학기부터 공동작업실(P동)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동작업실(P동)은 협의가 끝난 이후 프로덕트디자인전공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을 위해 기자재를 이동하여 목업실, 실크스크린실, 스프레이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채원 기자  won623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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