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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동제, 그 마침표와 시작점

세종캠퍼스 대동제 오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진행돼

서울캠퍼스, 지난 3일간의 일탈

3일간의 서울캠퍼스 축제는 끝이 났지만, 세종캠퍼스에서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행사와 함께 오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대동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뜨겁게 달아오른 날씨와 함께 서울캠퍼스 대동제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세법 시행에 따라 작년에 이어 교내 천막 내에서의 주류 판매가 금지되었으며, 많은 학우들이 이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 대신 늘어난 천막만큼이나 풍부한 체험 행사가 기획되었다. 학우들은 축제에서 △LG유플러스, 피닉스다트 등의 기업 프로모션 부스 △푸드 트럭 △중앙무대 공연 △동아리 및 학생회 수익 사업 부스 등을 접할 수 있었다.

본교 학우들이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홍대존은 올해 중앙무대가 농구코트 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농구코트와 그 앞 계단으로 정해졌으며, 재학생들은 홍대존 입장을 위한 팔찌나 도장을 받아야만 했다. 한편 축제 첫날인 15일(수)에는 홍대존 입장권 배부로 인한 대기 줄이 예상보다 길어지며 그 과정에서 지연되는 시간이 많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있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를 진행하는 스태프의 인원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둘째 날인 16일(목) 총학생회 측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홍대존 입구 위치를 변경하여 우려되는 안전 문제에 대비하려 했지만, 정작 내·외부인의 홍대존 출입 및 퇴장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3면의 서울캠퍼스 대동제 사진기획에서는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되새겨볼 수 있다.

조수연 기자  suyeon9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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