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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기 진행하는 우수교원선정제도··· 학우들은 “잘 몰라요”
비전임교원 대상으로 실시, 클래스넷에 결과 공지돼
 
본교 교무처 학사지원팀에서는 매 학기 우수교원선정제도를 통해 우수교원을 선정하고 있다. 반면 제도에 대한 별도의 홍보 부재로 인해 해당 제도의 존재를 알고 있는 학내 구성원은 많지 않다. 우수교원선정제도는 수업의 질 향상 및 강의 내실화를 위해 전임교원을 제외한 겸임교수, 초빙교수, 강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수업 평가와 학사 행정 협조 정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 교원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는 본래 우수강사선정제도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나 강사법 시행 이후 올해 2학기부터 우수교원선정제도로 명칭을 바꿔 진행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 교원 수는 2014년 1학기까지 매 학기 100명이 넘었으나 이후 점차 줄어들어 올해 1학기에는 35명의 우수교원이 선정되었다. 이에 대해 학사지원팀에서는 “우수교원선정제도의 대상 교원 수가 감소됨에 따라 우수교원 수도 감소하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지만, 정작 수업을 받는 학우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선정된 우수교원에 대한 공지는 강의 평가와 함께 클래스넷의 수업 정보란에 공개되고 있으나, 학우들이 클래스넷이 아닌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을 주로 이용하는 만큼 우수교원 공지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박세혁(경영1) 학우는 “우수교원선정제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클래스넷 접속 시 팝업창 등으로 해당 제도에 대해 안내해준다면 학우들이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 교원 선정은 매년 6월부터 8월, 12월부터 다음 학년도 2월까지 진행된다. 이어 선정된 교원들은 클래스넷에 공지되고 포상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영진 기자  (kyj290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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