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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 서울캠퍼스예결산특별위원회 열려
각 기구의 예결산안 수합 과정에서오류 지적돼
권리강화위원회 위원장 가인준 절차 진행
 
지난 18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캠퍼스 제 4공학관(T동) T0101호에서 2019학년도 2학기 학생회 예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특위)가 열렸다. 예특위는 총학생회 회칙 제48조에 의거해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학생대표들이 모여 지난 1학기 결산안과 2학기 예산안 감사를 목적으로 구성되며 활동을 한다. 결산 감사 시에는 철저한 감사를 위해 각 기구의 장인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부총동아리연합회장의 의결권이 제한되고, 의결권을 가진 특별위원회는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 위원들로 구성돼 그중 1인을 감사위원장으로 선출한다. 또한 투명한 진행을 위해 참관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예특위의 진행 내용과 결과는 매 학기 전학대회를 통해 보고된다. 이번 예특위는 ◇성원 점검 ◇예특위 감사위원장 선출 ◇권리강화위원장 가인준 ◇보고 및 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재적 위원 18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예특위에서는 지난 학기에 TF팀(Task Force Team)으로 운영된 권리강화위원회의 위원장 가인준 절차를 거쳐 신재민(경영2) 학우가 위원장으로 가인준됐다. 이후 이어진 감사에서는 총학생회 1학기 결산안과 2학기 예산안, 총동아리연합회 2학기 예산안에서 편집 과정 중의 실수, 일부 오타와 금액 계산 오류 등이 발견되어 지적받았다. 또한 이외에도 대부분의 의안에 대해 세부사항 및 비고란의 내용이 빈약해 보충 작성에 대한 중앙운영위원회의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에 서울캠퍼스 조명찬(독어독문4) 총학생회장은 “부서 간 이동과 집행부의 변화로 현재 총학생회 결산안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전학대회 전까지 지적받은 사항을 완벽히 정리하여 전학대회 때는 문제 사항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예특위 감사위원장으로 선출된 경제학부 학생회장 이혜린(경제4) 학우는 “내용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편집상의 오류가 많았기에 이후 개최될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다시 한번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채원 기자(won6232@mail.hongik.ac.kr)
김영진 기자(kyj290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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