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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원 인터뷰(1)
경제학부 김지운 교수
“경제학은 주어진 선택지 중 가장 나은 선택을 하게 도와주는 학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서 석사학위,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거시경제학 전공 김지운 박사가 이번 학기부터 서울캠퍼스 경제학부 교수로 부임하였다. 김지운 교수는 박사 학위 취득 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4년 동안 거시경제, 노동시장 및 정부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했고, 학술연구와 강의에 집중하기 위해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조교수의 길을 선택했다. 김지운 교수는 경제학부 2학년을 대상으로 전공필수과목 <거시경제학>, 그리고 전공선택과목 <거시경제학연습>을 강의하고 있다. <거시경제학> 과목은 학생들에게 거시경제학의 주요 연구주제를 파악하고,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연습을 수행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거시경제학연습> 과목은 더 나아가 공무원, 공인회계사 등의 시험 문제를 풀이하는 과목으로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돕는다. 김지운 교수는 경제학에선 ‘주어진 상황에서 어떻게 최적의 선택을 할 것인가?’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라 밝혔다. 더욱이 주어진 선택지 중 가장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경제학이 제공한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공인 거시경제학에 대해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제의 안정화에 기여하며 △생산성 △노동력 투입 △자본축적을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운 교수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학생들이 수업에 진지하게 임해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연구와 강의, 학생 지도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지운 교수는 학생들에게 “경제학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를 통해 배우는 ‘최적 선택’의 지혜가 학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거시경제학을 포함한 여러 경제학 수업들을 학생들이 유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김영진 기자  (kyj2901@hongik.mai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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