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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관 시설 낙후로 학우들의 불만 제기돼

관재팀 “학과 측에서 문제 제보 받으면 수시로 보수 및 수리한다”

미술대학 학생회 “학우들의 불편 사항을 학교에 전달할 것”

 

▲본교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조형관 시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게시글이다.

지난 9월 26일(목) 본교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조형관(E동) 내 시설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조형관 3층 실기실의 갈라진 벽면과 찢어진 방충망 사진과 함께 시설 낙후 문제를 지적했다. 게시물을 작성한 학우는 “주변 학우들도 조형관의 시설 낙후에 대해 불편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게시물에서 지적된 문제 외에도 실기실 창문이 고장나거나 지하 실기실에 해충이 침입하는 등 조형관 시설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실기실을 사용하는 학과의 학생회 측은 “학과 내 익명 창구를 통해 낙후된 실기실 시설에 관한 학우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며 “해당 시설 문제에 대해 단과대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교육환경개선안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술대학 학생회장 조인선(회화4) 학우는 “학교 측에 해당 문제로 인한 학우들의 불만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재팀은 “조형관 시설은 문제 발생 시 주로 학과 내 실기실 관리자나 조교를 통해 제보를 받아 수시로 보수 및 수리하는 상황이다”라며 “문제가 발견되면 학과 내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어야 보수 및 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현지 기자  indigorhee@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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