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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소 초청 국제 인권’ 특강 열려한국에서 북한 인권을 탐구하다

지난 2일(수) 오후 1시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201호에서 유엔 인권기구 서울사무소 Daniel Collinge 인권관의 <유엔 인권사무소의 역할과 북한 인권 상황> 국제 인권 특강이 열렸다. 본 특강은 공통교양인 ‘인권과 국가’ 수업의 일환으로, 이번 특강 시리즈를 아우르는 국제 인권에 대한 개념 설명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Daniel Collinge 인권관은 “현재 북한에서 인권사무소의 입국을 허가하지 않아 한국 내에서 탈북한 이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북한 인권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유엔 서울사무소에서 북한 인권을 연구하는 이유를 밝혔다. 강연은 세계인권선언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한 정부와 시민단체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발언하는 활동을 통해 ‘국제 인권’이라는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송수빈(산업3) 학우는 “기존 수업의 이론 강의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어 좋았다”며 “역할 활동을 통해 북한의 잘못된 인권 상황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유엔 인권사무소 국제 인권 특강은 오는 16일(수)와 23일(수)에 진행될 예정이다. 16일(수)에는 Madoka Saji 유엔 인권관의 <국제 인권 메커니즘> 특강이 와우관 201호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23일(수) 강윤주 법무관의 <국제 인권에서의 전환기 정의와 북한> 특강은 홍문관(R동) 616-2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현지 기자  indigorhee@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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