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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제 “Off the Record” 개최강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돼
▲7일(목) 오후 1시경 영원한 미소 앞 '알바 노동인권놀이터' 부스의 모습이다.

지난 7일(목)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9 문화제 “Off the Record”가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플리마켓 △알바 노동인권놀이터 △중앙공연 △강연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7일(목) 오후 6시경 체육관(M동)에 모여있는 학우들의 모습이다. 공연 전 경품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이중 플리마켓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원한 미소 앞에 설치됐으며, 사전 신청한 10개 팀이 수제 액세서리와 스티커 등을 판매했다. 플리마켓에 방문한 이경원(경영2) 학우는 “플리마켓의 다양한 물건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특히 수제 액세서리의 높은 퀄리티에 놀랐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노동인권센터에서 주관한 ‘알바 노동인권놀이터’ 부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영원한 미소 앞에서 진행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학우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링 던지기, 노동인권 낱말 퍼즐 프로그램 등이 노동 법률 상담과 함께 진행됐다. 특히 노동 법률 상담은 근로계약서, 주휴수당 등 학우들이 평소 궁금해 한 아르바이트 관련 노동법 상담을 현직 노무사에게 직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학우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후 6시부터는 재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고 체육관 내부에서는 가수 양다일, 김나영의 공연과 방송인 오상진의 강연이 이어졌다. 오상진 강사는 진로나 대인관계 등 학우들의 고민 및 질문들에 대해 소통하며 강연을 진행했다.

▲7일(목) 오후 8시경 체육관(M동)에서 방송인 오상진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문화제에 대해 조명찬(독어독문4) 총학생회장은 “한 해 동안 학업 등으로 지친 학우들이 문화제를 통해 휴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쉴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상민 기자  catmin97@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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