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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청년 취업 난항 겪어 취업진로지원센터, 취업 프로그램 확대할 예정 
▲출처: 취업진로센터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침체가 이어지면서 구직 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 취업 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은 경기침체에 따라 길어지는 취업준비 생활과 줄어든 기회에 자신감마저 위축돼 스스로 취업을 체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 취업자 수는 2020년 기준 2019년보다 18만 3000명 정도 감소했고, 전년 대비 실업률은 9.0%로 증가했다.

취업자의 업종별 구조에 따르면 현재의 취업 상황이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2월 취업자가 증가한 업종은 재정이 투입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업 △농림어업 등이다. 하지만 이는 취업자가 줄어든 업종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로 다량의 일자리라고 보기 어렵다. 반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 △도매 및 소매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에서는 취업자가 크게 줄었다. 또한 기업에서 공채보다 수시 채용을 선호하며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도 어려움이 많다. 작년 기준 졸업자 취업률 추이에 따르면 대학생 졸업자 기준 취업율이 1.9%가 감소하는 등 본교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들이 구직에 난항을 겪고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청년 취업을 위해 본교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올해 취업진로지원센터는 “동계방학부터 현장실습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학생 현장 운영 규정에 맞게끔 온라인 취업 솔루션을 만들 예정이다”라며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무엇보다도 직무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실습 인턴십을 체계적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교육부 현장실습 운영 규정이 올해부터 바뀌여 6월부터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기업체에서 지원비를 줘야 한다”라며 “이런 변화에 따라 우리는 현재 인턴십 프로그램을 내실 있고, 기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렇듯 취업진로센터는 청년 취업난에 맞춰 멘토링 특강, 인턴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안은빈(시각디자인2) 학우는 “평소 취업진로지원센터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고 있다”라며 “특히 아우란트 검사 등 AI 합격 솔루션 등이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본교 취업진로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하경 기자  time1910@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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