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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교원 인터뷰

미술대학 산업디자인 이길옥 교수 

“새로운 발상과 도전이 인생의 자산이 될 것”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IIT) Institute of Design에서 Human center product design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본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길옥 교수가 서울캠퍼스 미술대학 산업디자인전공에 부임했다. 이길옥 교수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모교이기 때문에 친숙함이 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많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일이며, 열정적으로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길옥 교수는 현재 <자유표현 발상과 표현기법>, <산업브랜딩과 시각화(Industrial branding and visualization)> 수업을 강의하고 있다. 이길옥 교수는 실습과 팀 프로젝트가 중요한 디자인 분야에서는 비대면 수업으로는 한계가 많아 대면 수업이 빠른 시일 내에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늦은 밤까지 동기들과 실기실에서 작업 하는 미술대학만의 로망이 있는데 현재 학생들이 이를 경험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지금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옳지만 학생들이 훗날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을 다닐 때 학생의 신분으로서 다양한 도전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라며 “새로운 발상과 도전을 꾸준히 시도하는 것도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과학기술대학 조선해양 오도한 교수 

“행복한 삶이 최우선되는 인생이 되길” 

 

영국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University of Strathclyde)에서 조선해양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도한 교수가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조선해양공학과에 부임했다. 오도한 교수는 부임 소감으로 본교로부터 임용 전화를 받았던 아침을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오도한 교수는 대우 조선 해양에서 15년간 근무하고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에서 학위를 취득 후 3년 11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본교에 부임했다. 도움을 준 주변의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오도한 교수는 현재 <동역학>, <창의적 공학설계>, <조선해양공학개론> 수업을 강의하고 있다. 신입생 및 현재 2학년의 경우 학업 이외에 하고 싶은 것과 해보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러한 경험을 미룰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대면 수업의 장점을 느낄 수 없다”라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학생들의 수업 참석률이 높고 질의응답이 활발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자신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에게 “신임교수라 여러모로 부족할 텐데 수업에 잘 참여해 주고 따라와 주는 학생 여러분께 감사한다”라며 “가지고 있는 지식과 사회에서 쌓였던 경험을 가감 없이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으니 학생들도 거리낌 없이 다가와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성현 기자  1agwe3@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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