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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웹엑스 오류로 학우들 불편 이어져 원활한 수업을 위해 빠른 시일 내로 오류 해결 필요해 
▲웹엑스 오류로 학우들의 이름이 깨진 모습

1학기 개강 이후 본교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 플랫폼인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 이하 웹엑스)에서 오류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학우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웹엑스 실시간 화상강의 사용 시 일부 참여자의 한글 이름이 깨지고 채팅 입력이 안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불안정한 서버로 인해 교수자의 화면과 음성이 끊긴 채 송출되는 문제가 발생해 수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휴강을 한 강의도 있다. 웹엑스 오류를 경험한 A학우는 “수업에서 출석을 호명하는데 채팅도 안 되고 마이크도 작동이 안 돼서 결석으로 처리될 뻔했다”라며 “급하게 핸드폰으로 웹엑스에 접속했지만 이미 출석 체크가 끝나서 수업이 끝난 후 교수님께 직접 말씀드려 출석을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본교는 작년 2월 코로나19로 인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연기하고 모든 수업을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으며, 네트워크와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보안성 등이 우수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웹엑스를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선정했다. 학사지원팀은 현재 담당 업체인 시스코(CISCO) 측에 해당 오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으며, 웹엑스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통해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는 해당 오류가 웹엑스를 실시간 화상강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이용자에게 발생하고 있으며, 사용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웹엑스 상에서 일어난 오류라 전했다. 이어 상황에 따라 기간이 조정될 수 있지만 오는 30일(화)까지 오류 상황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주지후 기자  selene6.23@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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