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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는 예술이 되었다

거리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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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미술대학, 아트, 예술, 힙합 등일 것이다. 그에 걸맞게 홍대 거리에서는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인 ‘그래피티(Graffiti)’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그래피티는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낙서로 보일 수도‚ 예술로 보일 수도 있다. 예술의 거리인 홍대에서는 그래피티를 예술로 보는 시선이 더 많은 것 같다. 이에 홍대 곳곳에 그려져 있는 그래피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노소영 기자(0415laura@mail.hongik.ac.kr)

서현아 기자(seohyeona2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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