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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제2구내식당(남문관식당) 영업재개메뉴의 다양화와 복합적 운영으로 선택의 폭 넓어져
▲영업이 재개된 서울캠퍼스 제2구내식당(남문관식당) 모습

  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영업을 종료했던 제2구내식당(이하 남문관 식당)이 4월 24일(월)부터 부분적으로 영업을 재개했다. 남문관 식당은 지난 2월 28일(화) (주)한돌개발과의 계약만료로 영업을 종료해 유휴공간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본교 관재팀과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기숙사 사생회가 협의를 하여 식당 위탁운영 업체를 모집키로 한바, 2월 8일(수)부터 남문관 식당의 위탁운영 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업체 모집 절차는 ▲현장설명회 ▲제안서접수 마감 ▲제안설명회 ▲우선협상 업체선정 및 협의조정시담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운영능력, 시설사용료, 시설 투자, 사회평판도를 평가하는 절차와 면접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였다. 지난 2월에 진행된 1차 모집설명회에는 본래 6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나 참가업체 모두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계약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3월 10일(금) 진행된 2차 설명회에서 2개의 업체가 참가하였고, 1개의 업체가 입찰을 포기하면서 (주)파인푸드가 최종 계약 업체로 선정되었다.

  남문관 식당은 컵밥 업체인 ‘츄밥’을 비롯하여 기존의 운영방식과 동일한 학생식당, 편의점이 복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문관 식당 입점업체 ‘츄밥’의 점장 이연순 씨는 “분식, 중식 등의 메뉴를 세분화함으로써 젊은 학생들이 선호할 수 있는 학생식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향후 남문관 식당 운영에 대한포부를 밝혔다. 현재 남문관 식당은 컵밥 업체만이 부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식당 운영은 내부 수리를 마친 뒤 5월 10일(수)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조재형 기자  cjhpmk00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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