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16 목 19:07
상단여백
HOME 인터뷰 어쩌다 마주친 그대
변지수(회계2) 학우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긴 겨울 방학이 끝나가는 어느 날, 개강을 준비하고 있는 변지수(회계2) 학우를 만나보았다.

▲변지수(회계2) 학우

Q. 대학 입학 후 첫 겨울 방학을 맞이했다. 방학 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나?

A. 방학 전 본교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영어 보조 교사로 일했었다.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어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 계기로 토익학원까지 다니게 되었다.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 모임을 하며 더욱 폭넓은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또한 1년 동안 배웠던 전공과목의 교재를 한 번 더 살펴보며 복습했다.

Q. 상경학부 안에 여러 전공이 있는데 회계학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예전부터 수학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1학년 때 회계와 관련된 전공 수업을 많이 들으면서 다른 전공보다 회계학전공이 수학과 관련이 깊다고 느꼈다. 그래서 회계학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다.

Q. 며칠 전 수강신청 기간이었다. 수강신청 서버가 폭발하여 수강신청에 실패한 사례가 많았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는가?

A. 이번 학기에는 평소 듣고 싶었던 미술과 관련된 교양수업을 위주로 시간표를 짰다. 사전선택 기간에 <미술의이해>, <영어로 배우는 미술사>, <일본의문화와예술>를 담아두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과목들을 담아두어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모든 과목의 수강신청을 성공적으로 하였다. 한 과목도 빠짐없이 수강신청에 성공한 것이 너무 뿌듯하여 몇 분 동안 시간표만 바라보기도 하였다.

Q. 어느덧 대학에 입학한 지 1년이 흘렀다. 2학년이 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다.

A. 대학교에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아 아직까지 2학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1년 이라는 기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올해 에도 1학년 때 했었던 영어 보조 교사를 계속 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를 목적으로 시작하였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보람을 많이 느꼈고 저절로 영어 공부를 하게 되어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회계학 전공을 선택한 만큼 회계 공부를 더욱 집중적으로 하고 회계 자격증에 대한 준비를 하려고 한다. 방학 동안 영어 공부를 한 것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토익 공부도 틈틈이 할 생각이다.

 

권미양 기자  (aldid5@mail.hongik.ac.kr)

<저작권자 © 홍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