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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금속공학3) 학우

8월 끝자락부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개강을 앞두고 완연한 가을이 온 듯한 캠퍼스를 거닐고 있는 김도현(금속공학3) 학우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금속공학전공이지만 세종캠퍼스 융합전공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 디자인학을 복수전공한다고 들었다. 복수전공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A. 제대 후 복학할 때 주전공 외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려보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거리를 줄여준다는 융합전공의 취지가 좋다고 생각해 복수전공을 하기로 결심했다.

Q. 현재 공명이라는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으며 중국어에 상당히 흥미가 많다고 들었다. 자신만의 중국어 공부 비법을 듣고 싶다.

A. 우선적으로 공부는 흥미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시장의 크기가 커져가고 있어 그 타이밍을 기회 삼아 즐기듯이 공부하자고 생각했다. 나의 중국어 공부법은 흥미를 바탕으로 배운 단어와 문장을 최대한 실생활에서 응용하는 것이다. 현재 소속된 ‘공명’이라는 동아리에서 중국인 유학생 학우들에게 한국문화를 중국어로 알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Q. 여름방학 때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중국에서 한 달간 살아보며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공부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소 외국어에 흥미가 많아 시간이 날 때마다 해외여행을 가려고 노력한다.

Q. 개강을 앞두고 날씨가 점차 선선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무엇인가?

A. 평소 힙합이나 인디음악을 자주 듣는 편인데, 이런 서늘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에는 기타 선율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마인드 유의 ‘그게 뭐라고’라는 노래를 추천한다. 

 

최유빈 기자  neyobin@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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