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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경영3) 학우

각자의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며 오가는 학우들로 활발함이 가득한 캠퍼스에서 수업이 끝난 후 어디론가 향하는 김민서(경영3)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개강한 지 2주 정도 흘렀는데 지금까지의 근황은 어떠한가.
A. 우선 수강신청을 하기 전 시간표 짜기가 정말 힘들었다. 3학년이다 보니 학점과 취업에 대해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과목 선택이 정말 어려웠다. 교양과목은 이수 학점에 한계가 있어 학점을 채우기 위해 경영학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다른 전공 수업에 도전하였다. 이외에도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게 보내기도 하였다. 이제 각 수업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정식 수업을 들은 지 한 주 정도 지났는데 시간표를 참 잘 짰다는 생각이 든다. 

Q. 풍경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아는데 사진을 찍는 노하우가 있는가?
A. 인물 사진보다는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편이다. 인물 사진보다는 풍경 사진을 남기는 것이 더 추억으로 남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노하우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게, 요즘 휴대폰 카메라가 워낙 좋아 잘 찍힌다. 그저 좋은 추억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찍는다.  

Q. 이제 3학년의 절반이 지나갔는데 휴학이나 여행같이 전환점을 가질 계획이 있는가?
A. 사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할 생각이다. 일단 4학년 1학기까지 다니고 한 학기 남긴 시점에 한 번 쉬면서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일에 몰두할 생각이다. 이뿐만 아니라 휴학 기간 동안 여행도 갈 생각이다. 오늘 비행기 표를 저렴하게 사서 기분이 좋다. 여행가는 시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조건에 표 구매를 성공했다.

Q.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데 산책하면서 듣는 음악이 있다면 추천해 달라.
A. 산책을 자주 하진 않지만 등교하며 걸으면서 듣는 음악은 아이유의 <팔레트>와 라디의 <러브썸>이라는 노래이다. 특히 <러브썸>이라는 노래는 작년에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2016)의 OST인데 그 안에 담겨있는 감성이 좋아서 자주 듣는다. 짙은의 <안개>라는 곡도 좋아한다. 어떤 한 가지 장르만 듣지 않고 여성 보컬의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다.

 

정민주 기자  tjzero2004@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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