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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준(컴퓨터정보통신3) 학우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커진 일교차 때문에 학우들의 옷도 점차 두꺼워지고 있다. C교사동 붉은 광장에서 햇빛이 잘 드는 벤치를 차지하고 앉아 가을을 만끽하고 있던 윤상준(컴퓨터정보통신3) 학우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현재 수강하고 있는 과목 중 가장 흥미로운 수업이 무엇인가?


A. ‘데이터베이스 및 실습’이라는 과목이다. 데이터베이스 자체도 배우고 싶던 과목이지만 이 과목에는 팀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 지난 방학 동안 개인적으로 공부한 것을 응용해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때문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얼마나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의 실력을 좀 더 향상시키고 싶다. 

Q. 이번 학기에 수업 외 주력하고 있는 활동이 있다면 무엇인지? 


A. 현재 ‘리눅스 마스터’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과 프로젝트 준비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이번 학기에 많은 경험치를 쌓을 수 있을 것 같고, 나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Q. 이번 학기의 목표가 무엇인가?


A. 기본적으로는 지난 학기보다 학점을 높게 받는 것이 목표이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도 잘 끝마치고 싶다. 천천히 하나씩 끝내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절대 미루지 않을 생각이다. 또한 방학 동안 체중이 증가했는데, 여름 방학 전의 체중을 목표로 다이어트도 하고 싶다.

Q. 센치한 가을, 학우들에게 본인이 재밌게 본 영화 한 편 추천해 달라. 


A. 최근 개봉한 <청년경찰>(2017)을 추천하고 싶다. 아직 영화관에서 상영중인지는 모르겠으나, 예고편도 안 본 채 보게 된 영화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관람했다. 만약 이 영화를 보러 간다면 아무런 기대감 없이 보러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아무 기대 없이 고른 영화가 재밌으면 영화가 끝난 뒤에도 기분이 더 좋았기 때문에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다면 아무런 기대감 없이 한번 관람해보길 바란다. 

 

최유빈 기자  neyobin@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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