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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대학 교강사 채용 촉구 2차 서명운동 진행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형대학 학우들의 움직임

지난 14일(목)부터 21일(목)까지 세종관(M동)에서 조형대학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주관으로 조형대학 교강사 채용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이 실시되었다. 조형대학 학우들은 매 학기 수강신청 기간 때마다 전공 수업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비대위는 이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록금심위원회에서 문제를 제기했고, 이를 통해 교강사 증원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아직까지 실질적인 증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비대위는 지난 8월 10일(목)부터 15일(화)까지 교강사 채용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행했지만, 조형대학 전체 학우 1,500여 명 중 155명만이 서명하며 부진한 참여율을 보였다. 이후 비대위는 1차 서명운동이 모든 학우들의 의견을 대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2차적으로 서명운동을 재진행하였다. 이번 서명운동은 첫날 약 360명의 학우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 외에도 비대위는 서명운동뿐만 아니라 조형대학 추가 개설 희망 과목과 전공 과목 수강 신청 기간 동안의 불편 사항을 조사하였다. 더불어 지난 8월 9일(수),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전공의 일부 학우들이 본교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공 수업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며 직접 분반 개설에 대한 서명운동을 진행했을 당시에도 비대위는 이를 공식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2차 서명운동에 참여한 최한주(디지털미디어디자인2) 학우는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 다니는데 수강하고 싶은 전공 수업을 듣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며 학과 인원이 늘어난 만큼 전공과목을 더 개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라며 “2학기에 전공 필수 과목 수강 신청에 실패하였는데 이 서명운동을 발판으로 내년부터는 모든 학우들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 수업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권미양 기자  aldid5@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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