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2.2 토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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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조선해양3) 학우

2학기 중간고사도 끝이 나고 날씨가 가을과 겨울의 문턱에서 오가며 변덕을 부리는 계절이 찾아왔다. 수업을 마치고 학생회관 카페에서 집에 돌아가는 셔틀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김해양(조선해양3) 학우를 만나보았다.

Q. 얼마 전 중간고사가 끝났다. 기분이 어떠한가?
A. 
시험이 끝나 마음이 홀가분하긴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한편으론 마음이 무거워진다. 현재 공연예술 융합전공을 하고 있어서 대학로캠퍼스와 세종캠퍼스를 번갈아 다니고 있다. 그러다보니 주전공을 공부하고 시험 준비를 소홀히 했던 것 같아 후회가 되기도 한다.

Q. 수업 외에 하고 있는 대외활동이 있는가?
A. 
작년에 처음으로 대외활동을 하게 되었다. 잡앤조이(Job&Joy) 잡지의 대학생 모델 부문에 지원하면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아직까지도 그때 만났던 사진작가 분들과 계속연락을 주고받으며 협찬 촬영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 후에 경찰청 국민 모델로 선정되어 경찰정 화보 모델을 했고,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방송캠프에 참가하여 방송 전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Q. 이번 학기도 벌써 반이 지났다. 남은 목표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A.
 우선 본분이 학생이다 보니 학과 성적을 잘 받고 싶다. 그리고 꿈이 배우이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오디션에 붙어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연기 경험을 쌓고 싶다. 그래서 현재 다양한 오디션에 지원하고 있으며 연기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요즘엔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하고 있는데 오디션을 지원할 때에도 팔로워 수를 살펴보는 경우가 많아 열심히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Q. 앞으로의 진로에 대하여 간단히 듣고 싶다.
A. 
배우가 되기를 결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열심히 배워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당장 ‘어떠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기는 부끄러운 것 같다. 하지만 방송연기자가 되어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이자 바람이다.

 

김보문 기자  qhans021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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