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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단결홍익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선거운동본부씨앗[See Art]

씨앗[See Art]


정후보 조명찬(독어독문3)
부후보 이선재(불어불문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
씨-앗 [See Art] : ‘새로운 문학적 예술의 꽃을 심다’라는 의미로 문과대학에 맞게 조금은 문학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그 뜻은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인 동시에 문과대학의 정신에 맞게 문학적 예술을 바라본다는 의미이다. 그 씨앗들이 자라서 앞으로의 문과대를 이끌고 올바른 의미의 열매를 맺는 시작이 되기를 염원한다.

2. 주요 공약과 설명
하나, 작은 도서관 설립. 인문학을 배우는 문과대는 수업시간에 다양한 문학작품을 다룬다. 많은 작품들을 접하기 위해 책을 사려고 하면 구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문과대학 소속 각 학과들이 수업에서 주로 다루는 서적을 선별하여 구입할 것이다. 그리고 책들을 C207 문과대학 학생회실에 배치하여 작은 도서관을 만듦으로써 학생들의 책에 대한 접근성과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둘, 단과 소속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 현재 학기 초 네 학과가 모두 모여 신입생 대면식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면식을 끝으로 일회적인 교류 후 타과 학생과 멀어짐을 아쉬워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조금 더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4개 학과 학생들의 꾸준한 교류를 위해 소소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각 학과의 소모임 및 학회뿐만 아니라 문과대학 차원의 소모임 및 학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셋,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 개선. 현재 이행되고 있는 여성용품, 우산, 의약품 등 물품 대여 서비스를 확장, 개선 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과대학 소속 강의실에 시계를 설치하고 노후한 컴퓨터 보완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넷, 언어폭력과 선후배 간의 악습 근절. 문과대 학생회가 앞장서서, 특정 집단에 대한 비하 발언이나 성희롱 등의 언어폭력 및 선후배의 상하 수직적 관계를 근절 하여, 올바른 행동과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자 한다. 그 씨앗이 주변에 널리 퍼져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우리네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사고를 갖고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다.

3. 앞으로의 포부
72년 간 명맥을 지켜온 문과대학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 선로에 서서 보탬이 되고자 여러분의 힘을 빌려 회장단에 이름을 올리려 한다. 제 38대 문과대학 학생회장단 조명찬과 이선재는 문학과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데 일조하며 우리 모두가 올바른 씨앗을 품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낼 수 있는 발판을 닦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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