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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自筆)


정후보 우준범(자율2) 
부후보 이지은(자율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
제4대 캠퍼스 자율전공 회장단 후보명인 ‘자필’은 ‘자신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자율전공을 써내려가다(自筆)’라는 의미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깊이 있는 한방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반드시 꼭 필요한 학생회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율전공 필살기(自必)’라는 뜻도 담고 있다.

2. 주요 공약과 설명
첫째, ‘전공탐색’ 수업 개선 및 체계화이다. 학과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던 기존의 수업방식을 분야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것이다. 엔지니어, 디자이너, 인문사회 관련 직업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을 더 체계화하겠다. 
둘째, 자율전공 강의실 확보이다. 자율전공학부는 800명 이상의 재학생이 있음에도 학부 내에서 관리하는 강의실이 없다. 강의실 부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학부에서 자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학부내의 행사준비, 소모임 활동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율전공 과사무실 관할 강의실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셋째, ‘진로캠프’를 자율전공 주요행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율전공은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 중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 따라서 방학 중에 진행하는 ‘진로캠프’를 주요행사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학과 선택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넷째, 참여 가능한 공모전 정보제공 및 적극지원을 약속한다. 자율전공은 다양한 전공을 듣는 학생들과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그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전 자료를 제공하고, 자율전공 단위 팀이 참여할 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다섯째, 인문사회관 C동 사물함 위치 이동 및 추가 배치이다. 자율전공 학생들은 캠퍼스 건물 전체에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캠퍼스의 가장자리인 인문사회관 C동에 사물함이 배치되어 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사물함을 이동시키고, 더 많은 인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배치를 할 것이다. 
여섯째, 자율전공 단위 졸업사진 촬영 가능화이다. 현재 자율전공 학생들끼리의 졸업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자율전공 학생들끼리 학교생활을 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불편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여 자율전공 단위의 졸업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이다. 

3. 앞으로의 포부
캠퍼스 자율전공학부가 공식적으로 단과대학으로 인정받고, 길지 않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4번째 자율전공 학생회장단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기존에 자율전공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극대화시키고, 해결하지 못했던 단점들을 보완해야 하는 시간이 지금이이라고 판단했다. 더 이상 경험부족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을 것이고, 능력에 대한 부족함 또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함께 써내려가는 우리 이야기 속 주인공은 자율전공 학생들이다. 주인공들이 빛날 수 있도록 ‘자필’은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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