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홍익대학교 내외의 정보전달 기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교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홍대신문의 기획, 취재 및 편집 등의 신문제작은 학생 기자들을 통해 이루어지며, 편집인 겸 주간교수는 학생 기자들의 기사를 지도하고 신문의 발행과 신문사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홍대신문 편집국은 편집국장 아래 팀장, 정기자, 준기자, 수습기자로 직급을 나누고 있으며 자체적인 신문의 디자인을 맡는 팀과 일러스트 전문 기자, 만평 전문 기자와 함께 신문을 만듭니다.

1955년에 창간되어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홍대신문사는 홍익대학교의 발전과 더불어 대학 내의 건전한 비판문화를 주도해 나가며 교내 언론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