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서울캠퍼스 단결홍익 재선거에 최다민(경영4) 정후보와 박서준(수학교육3) 부후보로 구성된 ‘WE, HIGHER’ 선본이 단독 출마했다. WE, HIGHER 선본은 지난 단결 홍익 총선거에 출마했지만, 필요 추천인 수 미달로 후보자 등록이 무산됐다. 재선거에 재출마한 WE, HIGHER 선본은 필요 추천인 수를 넘겨 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재선거는 13일(월) 8시부터 14일(화) 19시까지 온라인 선거 플랫폼(Univote)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WE, HIGHER 선본은 △학생회 △학사제도 △공간 및 복지 등
게임학부[TUTORIAL]정후보: 김한성(게임그래픽디자인2)부후보: 허지수(게임그래픽디자인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튜토리얼(Tutorial)은 사전적 의미로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사용하는 교습 소재, 지침 등을 의미한다. 게임에서는 게임을 시작할 때 게임 진행 방식이나 기능 등에 대해 설명해 주는 것을 튜토리얼이라고 부른다. 학부생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여 학교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겠다는 의미에서 튜토리얼이라는 이름을 선정했다. 2. 주요 공약과 설명주요 공약에는 교·강사 부족 문제 해결, 교내대
지난 2일(월) 입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며 2021학년도 서울캠퍼스 단결홍익 총선거 일정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총선거는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범유행으로 학사운영 등 학교운영 전반이 급격한 변화를 겪은 만큼 내년을 이끌어나갈 총학생회 선거본부(이하 선본) 공약에 대한 이해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21학년도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거는 김주원(신소재4) 정후보와 이동인(교육3) 부후보로 이루어진 ‘All:in[人]’ 선본이 단독 입후보해 단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거버
지난 10월 27일(화)과 28일(수) 양일 오후 6시 세종캠퍼스 A교사동 101호에서 2021 단결홍익 총선거 입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본 정책토론회는 27일(화)에 ◇총학생회 ◇과학기술대학, 28일(수)에 ◇조형대학 ◇상경대학 ◇광고홍보학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웹엑스(Webex)와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각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 입후보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만 현장
지난 19일(화)과 20일(수) 양일간, 오후 6시 세종캠퍼스 A교사동 501호에서 2020 단결홍익 총선거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본 정책토론회는 19일(화)에 총학생회와 과학기술대학, 상경대학, 20일(수)에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와 조형대학, 광고홍보학부, 게임학부 순으로 진행됐다. 본 토론회에서는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를 비롯해 총동연과 5개의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의 선본들이 공약과 관련해 학우들과 질의 및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선본 후보자들이 공약을 설명한 후 학우들과 교내 언론사의 질문에
지난 13일(수) 서울캠퍼스 학생회관(G동) 1층 휴게실에서 2020 단결홍익 총선거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정책토론회는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와 경선으로 진행되는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선본에 한해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오는 2020학년도에 새롭게 개편되는 건축도시대학과 지난해에 이어 경선을 하게 된 총학생회 총 2개 단위가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본 토론회에는 건축도시대학 ‘WITH US’ 선본과 ‘안은’ 선본의 정·부후보, 총학생회 ‘REA;CH’ 선본과 ‘Story’ 선본의 정·부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난 7일(금), 입후보 등록이 완료되면서 2020학년도 단결홍익 세종캠퍼스 총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각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는 지난 8일(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를 통해 출마의 변 및 공약을 공개했으며, 지난 13일(수) C교사동 광장에서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 각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선본은 19일(화)과 20일(수) 양일간 진행될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총선거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모든 단위에 입후보자가 등록해 학우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는 총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등록이 완료된 지난 4일(월)부터 2020학년도 서울캠퍼스 단결 홍익 총선거의 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후보들은 19일(화) 투표 시작일까지 공약 발표와 선거 유세, 정책토론회 등 선거 활동을 숨가쁘게 진행하게 된다.이번 총선거에서 당선될 후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학우들의 대표로 활동하기 때문에, 학우들에게는 자신들의 대표가 될 학우 및 그들의 공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요구된다. 특히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서울캠퍼스는 총학생회를 비롯해 건축도시대학의 경선이 예정된 만큼, 학우들 한명 한명의 선택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학부 정책토론회, 상호질의 통해 원활히 진행돼 단과대학 및 독립학부 중 유일한 경선 진행단선 때보다 더 많은 공약 제시, 학우들 관심 뜨거워지난 14일(수) 서울캠퍼스 학생회관(G동) 1층 휴게실에서 2019학년도 경제학부 학생회 선거본부(이하 선본)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본 토론회에는 경제학부 선본 정·부후보와 (이하 ) 정·부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교내 언론사등이 참석하였다. 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하소정(국어국문4) 학우
지난 14일(수), 15일(목) 양일간 오후 6시 세종캠퍼스 A교사동 501호에서 2019학년도 단결홍익 총선거 입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본 정책토론회는 지난 14일(수)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15일(목) 게임학부, 상경학부, 과학기술대학 정책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여 본교와 관련된 대내외 사안에 대해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길준혁(전자·전기4) 학우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학생회와 총동아리연합회(이하 총동연) 선거운동본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선본과 경제학부 경선, 학우들의 공약 파악 필요해세종캠퍼스 광고홍보학부와 조형대는 입후보자 없어 학우들의 관심과 지지 필요한 시점 2019학년도 단결홍익 총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후보 등록을 끝낸 후보들은 공약 발표, 선거유세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표 전 공식 일정으로 정책토론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다. 본지는 1264호부터 1267호까지, 공약 추이에서 개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선거 특집 기사로 선보인다
Here For You정후보 오재원(광고홍보3)부후보 길준혁(전기4) 1. 선본 슬로건의 의미Here For You : ‘Here For You’를 해석해보면 ‘당신을 위한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총학생회는 당연히 학생들을 위한 단체라는 것을 슬로건을 통해 표현하였고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2. 주요 공약과 설명Here For You 선본은 소통, 복지, 시설, 교육, 4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설정하였다.첫째, 소통이다. 소통은 우리가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공약이다. 학생들의 대표이자 대변인인 총
It Go정후보: 이재용(전자·전기3)부후보: 강지현(기계정보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It Go : 한 명 한 명의 학우로부터 학교 전체까지 동아리를 통해 묶어주듯이 매듭을 잇는다는 의미와 무언가를 향해 간다는 의미를 가진 ‘It Go’가 우리의 슬로건이다. 총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들의 대표자로서 내부적으로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우들이 쉽게 동아리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와 동아리들의 교류로 인한 돈독한 단합을 유도하는 매듭이 될 것이며, 외부적으로는 동아리들의 목소리를 모아 강력히 주장하는 선구자가 되고자 하는
하이파이브H!F!VE:정후보: 최가은(건축4)부후보: 허태일(전기3) 1. 선본 슬로건의 의미H!F!VE: ‘HONGIK FOR IMPROVED VALUE’, 과학기술대학 학우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학생회가 되겠다는 각오를 슬로건에 담아 보았다. 여러분의 가치를! 하이파이브!2. 주요 공약과 설명소통, 문화, 복지 세 가지 측면에서 공약을 준비했다.첫째, 과학기술대학 학생회는 학우와 학교 그리고 학우와 학우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 소통 분야의 세부정책으로는 ‘학기별 사업계획 공
자필(自筆)정후보 우준범(자율2) 부후보 이지은(자율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제4대 캠퍼스 자율전공 회장단 후보명인 ‘자필’은 ‘자신이 써내려가는 이야기, 자율전공을 써내려가다(自筆)’라는 의미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깊이 있는 한방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반드시 꼭 필요한 학생회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자율전공 필살기(自必)’라는 뜻도 담고 있다.2. 주요 공약과 설명첫째, ‘전공탐색’ 수업 개선 및 체계화이다. 학과별 커리큘럼을 제공하던 기존의 수업방식을 분야별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것이다. 엔지니어, 디자이너
무적공대 정후보 김준겸(기계·시스템디자인3)부호보 김민정(컴퓨터3) 1. 선본 슬로건의 의미무적공대: 온고지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RENEWAL된 무적공대를 일구어온 올 해 1년, 공대생에 의한, 공대생을 위한 공과대학의 무적공대가 돌아온다. 새로운 마크와 함께 돌아온 무적공대는 경쟁 사회 속에서 학우들이 좀 더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지지대이자 발판이 되고자 한다.2. 주요 공약과 설명‘적극적 소통 및 복지 사업’ 부분과 관련하여 첫째, 공대인 전체를 위한 축제 행사를 계획할 예정이다. 기존의 체제를 계승 및 개선하는 동시에 학우들의
ArchiSwag정후보 김성준(건축학전공4)부후보 박정은(건축학전공4) 1. 선본 슬로건의 의미ArchiSwag이란 건축을 뜻하는 Architecture와 멋을 뜻하는 Swag을 합친 것으로 멋있는 건축을 의미한다. ArchiSwag선본에서는 건축대학 학생들이 멋있는 건축을 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하는 선본이 되고자 한다.2. 주요 공약과 설명첫 번째는 건축대학 교육환경 개선이다. 자율전공학부의 전공 선택 규정 변경으로 인해 평균 신입생이 120명 정도이던 건축대학에 2017년 기준 약 180명의 신입생이 들어오게
열-일정후보 배준형(경제2)부후보 이정윤(경제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열-일: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우리가 제11대 경제학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했다는 것이다. 열+일=11이라는 의미로, 이름만 봐도 모두가 아는 그 뜻이 담겨져 있다. ‘열 일, 경제학부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2. 주요 공약과 설명첫째, 즐거운 경제학부를 만들고자 한다. 대학교는 학습의 장이지만,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의 사람들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서로 다르지만 경제학부라는 소속 아래 필요시에는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씨앗[See Art]정후보 조명찬(독어독문3)부후보 이선재(불어불문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씨-앗 [See Art] : ‘새로운 문학적 예술의 꽃을 심다’라는 의미로 문과대학에 맞게 조금은 문학적으로 표현해 보았다. 그 뜻은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씨앗을 심는다는 의미인 동시에 문과대학의 정신에 맞게 문학적 예술을 바라본다는 의미이다. 그 씨앗들이 자라서 앞으로의 문과대를 이끌고 올바른 의미의 열매를 맺는 시작이 되기를 염원한다.2. 주요 공약과 설명하나, 작은 도서관 설립. 인문학을 배우는 문과대는 수업시간에 다
HI-FIVE 정후보 이민형(수학교육2)부후보 정솔희(교육2) 1. 선본 슬로건의 의미HI-FIVE: ‘HI-FIVE’는 사범대학의 5개 과를 향해 인사드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선본 슬로건을 정할 때, 5개 과를 강조하고자했다. 5개 과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화합하는 사범대, 하나 되는 사범대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선본 슬로건에 투영시킨 것이다. 2. 주요 공약과 설명첫째, 교원 임용고시 및 취업 관련 사업을 개선·확장시키겠다. 현재 사범대학에서는 교원 임용고시 및 취업 관련 특강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학우들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