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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법학2) 학우 

어느새 개강을 한 지 2주 정도가 흘러 따스한 봄바람이 솔솔 부는 시기가 왔다. 새내기들은 여러 학과의 행사를 즐기기 바쁘고, 선배들은 귀여운 후배들을 챙기기 바쁘다. 다른 선배들과 함께 후배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는 김지훈(법학2) 학우를 만나보았다.

 

Q. 지난 겨울방학 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나? 

A. 겨울방학 동안 고향에 내려가 자영업을 하시는 어머니를 도왔으며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필요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하였다. 또한 2월 말에 있었던 법과대학 예비 대학에서의 발표준비를 위해 겨울방학의 대부분을 소비하였다. 마지막으로 여동생이 올해 중학교를 졸업하여 이를 축하해주기 위해 졸업식에도 다녀왔었다.

 

Q. 어느덧 이학년이 되었다, 신입생 때 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아무래도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후배가 생겼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도와줘야 하는 후배들이 생겼다는 것이 신입생에서 벗어나 2학년이 되었다는 것을 더욱 실감 나게 해준다. 또한, 신입생 때에는 대학교에 처음 들어온 터라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어떠한 것에도 신경 쓰지 않고 맘껏 놀 수 있었지만, 1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고 나니 여러 가지로 신경을 써야되는 것들이 많아져서 신입생 때보다는 좀 불편하다.

 

Q. 신입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강의가 있다면 무엇인가? 

A.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이라는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 이 강의는 Pass or Fail 강의로 시험을 쳐서 성적을 산출하는 강의가 아니다. 이 강의는 매 수업마다 다른 강사가 들어와 강의를 하는데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 사진을 찍어둔다면 나중에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석이 4번까지 허용되어 출석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 다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보통 2교시에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 강의는 1, 2학년까지만 들을 수 있으니 한 번쯤은 들어볼 만한 강의이다

 

Q. 법과대학 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고 들었다. 학회의 임원진으로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힘들지는 않은가? 

A. 정기모임 및 기타 여러 가지를 많이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많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학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소속 인원이 많은 법과대학의 한 학회의 임원진으로서 학회 활동에 임하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이런 활동들이 학회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 한 편이 뿌듯함으로 가득 차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된다.

 

이남주 기자  (skawn179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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