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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건)
독서에서 속도란 
미국의 영화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 1935~)은 독서와 관련한 재밌는 일화를 남긴 적이 있다. 그는 속독법에 관심을 가져 속독법을 배웠다고 한다. 이후 그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읽었는데, 전쟁과...
이다원(불어불문1) 학우  |  2021-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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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은 어떻게 세상을 구할까
“○○이 세상을 구한다”라는 표어가 어느 광고의 문구였는지, 혹은 어느 영화의 대사거나 어느 인물의 명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대상을 치켜세우는 데에 있어 파괴력 있는 문장 중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
박기정(시각디자인2) 학우  |  2021-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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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고 싶었던 소외된 괴물
『프랑켄슈타인』(1818)은 메리 셸리의 작품으로 최초의 SF 소설이다. 작중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불꽃을 발견하고, 시체 잔해를 모아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유찬(전남대학교)  |  2021-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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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존재의 공백을 채우는 방법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은 그 존재와 공유하던 추억을 더욱 상기시킨다. 그러한 공백은 우리의 마음에 때론 공허함을 만들어 평범했던 일상을 흔들기도 한다. 최근 14년 동안 키운 나의 소중한 반려견 ‘만나’는 우리 가족을...
이창재(자율2) 학우  |  2020-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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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위로 쏟아지는 추모 기획, 그리고 네 줄짜리 단신 부고 기사
지난 10월 25일(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사망했다. 이건희 회장은 누구나 그렇듯 공(功)과 과(過)가 있는 사람이다. 이 회장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으킨 공을 세웠지만, 한국 사회에 심각한 불평등을 초...
   |  2020-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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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읽고
깊은 동굴이 있다. 사방이 어두컴컴한, 이따금 종유석 끝에 고인 물이 떨어지는 소리만이 들리는 아주 깊은 동굴. 『마이 시스터즈 키퍼』(2004) 속 안나는 그 동굴을 걸어가고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은 10대에 접...
   |  2020-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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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의 뒷면
맞춤형 노래, 맞춤형 쇼핑, 맞춤형 웹툰, 맞춤형…….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맞춤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잠깐이라도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모니터 너머의 누군가가 놀라울 정도로 나의 취...
김혜원(국어국문1) 학우  |  2019-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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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가 위대한 이유
누구나 한 번쯤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의 소설『위대한 개츠비』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20세기 초반 미국 문학의 정수로 꼽히며, 당시 미국 사회의 빛과 어둠을 잘 ...
   |  2019-11-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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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청년세대의 절망에 답할 것인가
20대의 보수화와 내부 갈등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겨레사회경제연구원과 글로벌리서치의 2018년 1월 조사’에 따르면, 청년세대는 성 소수자와 개인의 인권에 대해 기성세대보다 진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
김민석(법학3) 학우  |  2019-03-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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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이 되는 대학생
대학 입학이 결정되는 순간 많은 구속들이 사라진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과 저녁에 잠드는 시간을 직접 결정할 수 있고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있지 않아도 된다. 대학생들은 대학 입학을 위해 보냈던 시간들에 대한 보상으...
최준규(가톨릭대학교)  |  2018-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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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2013)을 읽고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2013)의 저자 최장집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과 대화를 함으로써, 그들에게 민...
김세은(법학1) 학우  |  2018-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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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감옥에 갇혀 있는가
나는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스마트폰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친구들이 ...
이슬기(경영2) 학우  |  2018-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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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가와 히로시게(歌川重廣) 도카이도(東海道)의 53경치>를 감상하고
국립중앙박물관 3층 아시아관 중 일본실에서 전시되고 있는 우키요에(浮世絵)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키요에는 일본과 아...
남가영(예술4) 학우  |  2018-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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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사회』(2017)를 읽고
카롤린 엠케의『혐오사회』(2017)는 사회에 만연한 혐오와 증오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카롤린 엠케는 ...
어진희(국어교육2) 학우  |  2018-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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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려거든
도무지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던 중간고사가 꼬리를 감추고 도망갔다. 도망갔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무엇인 가 휙-하고 지나간 느낌이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되면 ‘보이지 않는 무게’에 어깨가 쳐지곤 한...
고태원(광고홍보3) 학우  |  2018-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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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구조』(2005)를 읽고
“인간은 어디서 시작했나, 과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찾기 위해, 그리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 공간, 이 세계에...
어재윤(시각디자인2) 학우  |  2018-0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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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는 자로, 우리 사회와 정의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부르짖음, 인면수심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좀도둑에겐 한없이 엄격하지만, 사회 유력자들에겐 한없이 자혜로운 법. 우리 사회에선 꾸준히, 이런 탄식이 심심찮게 들려오곤 한다. 이런 와중...
허준영(법학2) 학우  |  2018-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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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2015), 구원을 향하여
개봉 당시부터 화제를 일으켰고 이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를 3년 만에 다시 꺼내 봤다. 이 영화는 감독인 조지밀러가 젊...
전은정(광고홍보2) 학우  |  2018-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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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그 무게에 대하여
1인 가구의 시대가 도래했다. 1인 가구의 비율이 전 가구 중 30%를 웃돌기 시작하며 그들이 동반자로 선택한 반려동물의 수 역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반려동물만 큼 사람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의 ...
방세영(경영2) 학우  |  2018-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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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 포스티노(The Postman)>(1984) 를 보고
우리는 직접 겪지 않은 세대에도 공감을 통해 향수를 가질 수 있다.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라고 으레 조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런 점에서 참 만족스러운 매체로 가장 여...
이소정(시각디자인3) 학우  |  2018-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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