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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건)
양승조(역사교육13) 동문
요즘은 잘 듣지 못하지만 예전에는 굉장히 많이 들었던 짓궂은 질문이 있습니다.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넌 오늘 뭘 할래?” 어린 저는 이 말을 듣고 지레 겁을 먹어 우울함과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곤 했습니다. 다행...
정리 민정범 기자  |  2021-09-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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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독어독문14) 동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학교를 졸업하고 제조기업 재경팀에서 6개월째 근무하고 있는 독어독문학과 14학번 이정준입니다.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느낀 점들과 당시에 이렇게 생각했더라면 좋았을 ...
정리 안동권 기자  |  2021-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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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시각디자인13)동문
안녕하세요. 현재 IT기업에서 3년째 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시각디자인과 13학번 이주희라고 합니다. 아직 경험한 것보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대학교와 짧은 사회생활을 경험해보면서 ‘나’라는 사람...
정리 이채린 기자  |  2021-05-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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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산업공학12) 동문
지금 학교에 다니시는 후배님들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어 전래동화를 듣는 기분일 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학교에 다니면서 있었던 일과 그 시간을 통해서 느낀 점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나는 이 전공을 꼭 배...
정리 노소영 기자  |  2021-05-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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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프로덕트 디자인14)동문
남들처럼 군 복무를 마치고, 학업에 복귀하며 복학생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을 그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삶의 행복을 무엇을 통해 느끼며 살아야 할까’ 어느 학생들처럼 저 역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
정리 김성현 기자  |  2021-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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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찬(독어독문13) 동문
세상이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밝혀주던 일상의 톱니바퀴들은 간신히 돌아가는 듯 보입니다. 과방에서 울려 퍼지던 웃음소리는 어느새 고요해졌고, 강의실에서 들리던 우리의 열정은 화면 안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
정리 취재부  |  2021-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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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영(회화17) 동문
이 글의 첫 자를 떼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재작년, 이 신문 11면 상단에 편집국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실릴 글을 쓸 때보다도 말입니다. 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써 나가야 할까요. 퇴임한 기자의 회고, 갓 졸업...
취재부  |  2021-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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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독어독문13) 동문
‘아띠’를 통해 오랜만에 홍익대학교 동문 여러분과 재회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는 2013년 3월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해 2019년 8월 졸업한 김상훈입니다. 이번 글에서 저는 본교를 졸업한 이후의 제 삶에 대해서 ...
정리 박찬혁 기자  |  2020-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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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건, 잊지 못할 추억을 지금 당장 만드세요.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늘봄, 언제나 활기차고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2019학년도 단결홍익 세종캠퍼스 제31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던 재료공학과 14학번 김태양이라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날카...
   |  2020-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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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민(영어교육13)동문
홍익대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2013년도에 입학하여, 군 복무를 포함해 6년이라는 시간을 본교에서 보내고 작년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하태민 동문입니다. 요즈음 코로나19 때문에 세상이 많이 어수선해졌습니다...
정리 박주형 기자  |  2020-09-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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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국어교육14)동문
요즘 자주 보이는 ‘TMI’라는 말이 있다. ‘Too Much Information’의 약자로, 직역하면 ‘매우 과한 정보’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그 의미를 조금 더 부연하자면 ‘상대방이 궁금해하지 ...
정리 금민주 기자  |  2018-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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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모(법학09) 동문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밥은 먹고 살 수 있을까? 대학생이 되고 난 후 하게 되는 가장 큰 고민이다. 물론 나 역시 그랬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대학생이 되기 전...
정리 이남주 기자  |  2018-05-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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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시각디자인10) 동문
제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는 저를 데리고 자주 여행을 다니곤 하셨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고 저도 졸업 후 점점 바빠지면서 어느새 가족 여행은 먼 과거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부모님과...
김은성 기자  |  2018-05-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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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빈(프로덕트디자인12)동문
저는 지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물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인생을 즐긴 것은 아닙니다. 20살 전에는 매일이 괴롭고, 공부가 싫었고, 잘사는 친구들이 부러웠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교하고, 핑계 대고,...
정리 김은성 기자  |  2018-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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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동문(광고홍보11)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학우 여러분. 저는 광고홍보학부를 졸업한 11학번 박성윤입니다. 지금쯤 다들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많이 지치고 고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든 안 나오든지 간에 시험 결과에 연연...
정리 김보문 기자  |  2018-05-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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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경영11) 동문
현재 한겨레 신문사에서 노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직 입사한 지 1년도 안 된 새내기라 기자로서의 경험은 짧지만, ‘기자지망생’으로서는 몇 마디 나눠보고 싶다. 내가 ‘신문기자가 되겠다’는 말을 처음 입 밖으...
정리 금민주 기자  |  2018-04-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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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석(전자전기10) 동문
후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철도공사에 재직 중인 전기공학과 10학번 정인석입니다. 4년간 익숙했던 인사말이 낯설어질 때쯤 짧은 글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말을 적어야 좋을지 고민을 하다 천천...
정리 김보문 기자  |  2018-03-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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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법학부14) 동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법학부를 졸업하는 이상인이라고 합니다.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멋들어진 졸업 수기를 쓰고 싶은데, 그러기엔 제 자격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정리 이남주 기자  |  2018-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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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진(법학부14) 동문
홍익대학교에 합격하고 본교 온라인 커뮤니티 ‘홍익인’에서 동아리를 찾아보던 2014년 2월이 엊그제 같습니다. 단 한 번의 휴학도 없이 4학년 2학기까지 달려오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누구보다 치열하...
정리 이남주 기자  |  2018-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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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섬유미술·패션디자인09) 동문
안녕하세요. 29세의 홍익대학교 졸업생입니다. 사실 글을 시작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제 자신의 미래조차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어 고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단지 같은 대학을 졸업한 선배라는 이유만으...
정리 김은성 기자  |  2018-03-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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