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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학버스..네 이놈..._Fact

지난 며칠 동안 세종캠퍼스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통학버스에 대한 불만 글이 지속 게시되었다. 그 중 두드러진 문제점으로는 버스가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온다는 점과 기사들이 운전 중 전화를 받거나 길을 몰라 헤맨다는 점 등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최근 본교 통학버스 업체인 코리아투어는 사전 공지 없이 사당역 노선을 폐지하겠다고 통보하여 많은 학우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업체 측은 사당역 노선 폐지 결정이 총학생회와 ‘합의’된 사항이라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총학생회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와 함께 업체 측과의 회의를 진행하였고, 9월까지의 노선 폐지 보류에 합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세종캠퍼스 총학생회는 앞으로 2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계속해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K냥이 구출 작전 대성공_ Opinion

얼마 전 서울캠퍼스 비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일명 K냥이라고 불리는 새끼 고양이가 제4공학관(T동) 건물 외벽 환풍구 틈에 빠져 구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본교 동물보호 동아리 멍냥부리는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로부터 자동 포획틀을 대여해 구조를 시도했고 9일 만에 구조에 성공했다. 구출된 고양이는 인근 동물병원에서 진료 후 탈 없이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멍냥부리는 추가적인 조사 중, 고양이뿐 아니라 사람이 빠질만한 구멍을 발견하여 철조망으로 임시 보수작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에도 유사한 상황에서 고양이들이 죽어간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제작팀 인원들을 투입, 우레탄 폼을 사용해 더욱 안전하고 철저히 보수하겠다고 밝혔다. 학우들은 구출된 고양이에게 '도약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남주 기자  skawn179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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