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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 2019학년도 조형대학 보궐선거 유세 진행

지난 14일(목) 오후 1시 세종캠퍼스 세종관(M동) 앞에서 약 10분 동안 세종캠퍼스 조형대학 학생회 보궐선거 합동유세가 진행되었다. 이는 이번 주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진행되는 보궐선거 투표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학우들에게 출마 이유, 선거에 임하는 포부 및 공약을 알리는 자리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보궐선거 유세에는 조형대학 단독 출마 선본인 ‘JOIN’의 배시윤(프로덕트디자인3) 정후보와 이재영(디자인·영상학부3) 부후보가 참가하였다.

배시윤(프로덕트디자인3) 정후보는 “2015년 이후 전 학과가 통·폐합을 겪고 조형대학은 불안정한 커리큘럼과 계속되는 전임교원 확보 부족 문제, 수강신청 실패 문제 등을 겪었다”라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만으로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학생회의 필요성을 통감했으며 비대위원장으로서 이 사태를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출마하게 되었다”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금 조형대학 내 발생한 모든 문제들을 당장 모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공약을 차근차근 이행하며 단계적으로 조형대학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해당 선본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약으로 ‘교·강사 확보를 통한 조형대학 학우들의 학습권 보장’을 꼽았다. 배시윤 정후보는 교·강사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학생회는 학우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이기 때문에 학우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이며 조형대학 내 발생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고 학우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거 유세는 지난 18일(월)까지 계속해서 진행되었으며, 유세가 끝난 18일(월) 오후 6시 세종관(M동) 101호에서는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정책토론회는 학우들이 후보자가 내건 공약과 정책들에 대해 자세히 듣고 공약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자리이다. 한편 2019학년도 조형대학 보궐선거 투표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진행되며 당선자는 오는 25일(월) 공고될 예정이다.

김성아 기자  becky0602@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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