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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문희창 교수, ‘2019 서울 모터쇼’에 완전자율주행 셔틀 ‘WITH:US’ 출품

문희창 교수 지도 아래,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학우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이뤄내

“본교 교수들, 출품 기획에 적극 참여”

▲2019 서울 모터쇼에 출품된 ㈜언맨드솔루션의 완전자율주행셔틀 'WITH:US'
▲완전자율주행셔틀 'WITH:US'의 측면 모습

‘2019 서울 모터쇼’가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2019 서울 모터쇼는 친환경 및 자율주행 관련 차량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제공한다. 더불어 본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문희창 교수가 대표인 ㈜언맨드솔루션의 완전자율주행셔틀 ‘WITH:US’(이하 위더스)가 공개된다. 위더스는 실제 판매되고 있는 차량이며, 현재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서 시승이 가능하다.

완전자율주행셔틀인 위더스는 고도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하여 운전자가 필요치 않다. 또한 WITH의 ‘함께’라는 의미와 Unmanned Solution의 약자 US를 섞어 ‘우리와 늘 함께하는 셔틀’이란 뜻을 갖는다. 위더스에 탑승하는 승객은 탑재된 AI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위더스는 현행법상 자율주행차량의 최대 속력인 25km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도로보다는 테마파크, 공항 등과 같이 정해진 구간을 이동하는 곳에서 알맞다. 아울러 몸이 불편한 장애인 또는 노약자들이 호출형 택시로 이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문희창 교수는 “자율주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받아줄 수 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며 “그것을 많은 이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위더스를 만들게 되었다”고 출품 계기를 전했다. 또한 “국내 기술이 해외에 비교하여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위더스를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고 이번 출품의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행사는 ㈜언맨드솔루션에서 주도했지만, 출품 기획 에 본교 교수들이 적극 참여했다며 본교 산업디자인공학과 이근 교수와 기계공학과 김정훈 교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문희창 교수는 ‘2018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도 지도교수로 참여하여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에서 본교 학우들의 대상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연이어 우승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에서도 지도교수를 담당했다.

이남주 기자  skawn1791@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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