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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 「피플카」 카셰어링 프로그램 본격 시작

학생회관(G동)에 배차 완료, 세종관(M동)도 배차 예정

사고 발생 시, 사고 당사자와 「피플카」측이 책임 분담

22일(수) 음주운전근절 및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지난 12일(일), 세종캠퍼스에서 「피플카」와의 카셰어링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회관(G동)에 카셰어링 차량 한 대가 배차되었다. 지난 3월 22일(금),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늘봄’은 선거 당시 내걸었던 카셰어링 차량 도입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카셰어링 업체 「피플카」 측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는 조형대학 학우들과 기숙사 거주 학우들의 편의를 위해 공식적으로 도입된 카셰어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총학생회가 주관하였으며, 학교 측은 주차공간에 관한 내용만을 검토해 교내 「피플카」 도입을 승인했다. 본래 카셰어링 차량은 학교 측의 승인 이후 학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세종관(M동)과 학생회관(G동)에 배차될 예정이었다. 이에 지난 12일(일), 세종캠퍼스 학생회관(G동) 주차장에 차량 한 대가 먼저 배차되었고, 추후 세종관(M동) 앞에도 차량이 배치될 예정이다.

카셰어링 프로그램 운영이 본궤도에 오르며 이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만 일각에서는 「피플카」 차량 이용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대처 방안과 평상시 차량 관리 방식에 대해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측은 “협약 내용에 따라 카셰어링 차량 이용 중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책임은 사고 당사자와 「피플카」 측이 지게 된다”라며 “사고 처리는 업체 측이 가입한 보험으로 해결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총학생회 측은 카셰어링 차량에 대한 관리는 업체 측의 카 매니저가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방문해 직접 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캠퍼스 총학생회는 카셰어링 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수) C교사동 광장에서 「피플카」와 함께 음주운전근절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측은 「피플카」 카셰어링 프로그램 시행 이후 학우들의 수요가 늘어난다면, 카셰어링 차량을 늘릴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annie8918@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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