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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관 1층, 건축대 1학년 실기실로 탈바꿈

입학관리본부 와우관 1층에서 홍문관 1층으로 이전 

1층 현관 확장 공사로 경비실 이전

 

서울캠퍼스 와우관(L동) 1층에 위치했던 입학관리본부가 지난해 홍문관(R동) 1층으로 이전하면서 여름방학 동안 와우관 1층에서는 큰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원래 입학관리본부가 있던 자리에는 건축대학 1학년 학우 일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총 7개의 공용 실기실(강의실)이 신설되었다. 작년까지 건축대학 1학년 학우들은 제4공학관(T동), 와우관, 제4강의동(Z4)을 나눠 사용해왔으나 올해 초부터는 1학년 모두 제4강의동(Z4)에 위치한 실기실을 사용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러나 해당 자리를 문화예술평생교육원에서 절반 가량을 사용하게 되며 1학년 학우 일부만 신설된 와우관 1층을 공용 실기실로 이용하게 된 것이다. 
이에 와우관 1층 강의실을 이용 중인 건축학부 A학우는 “기존 제4강의동 건물은 낡고 위생이나 방음, 접근성 측면에서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이번 실기실 이전을 통해 그러한 문제가 해결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반면 건축학부 3학년 B학우는 “올해 처음으로 1학년 학우들이 사용하는 실기실이 한 건물로 합쳐져 학우들끼리의 교류가 원활해졌는데 다시 제4강의동과 와우관으로 나누어지게 되어 아쉽다”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재팀은 “매년 건축대 학생회 측에서 요구하는 바가 달라 학생들의 요구를 모두 반영하기는 어렵다. 이번 실기실 위치 변경은 학교 측의 상황과 학우들의 요구를 최대한 고려하여 정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와우관 1층 현관의 공간이 더 넓게 확장되면서, 출입문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던 경비실은 비교적 건물 안쪽인 엘리베이터 옆으로 이전했다. 관재팀은 “새로 만들어진 경비실은 학우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엘리베이터 옆 공간을 활용하여 설치되었다. 또한 경비실의 위치는 1층 현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이현지 기자  (indigorhee@mail.hongi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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